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라뷰석매튜ll조회 3633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아름다운 동화의 피비린내 나는 진실 | 인스티즈


 
쫙바리들 대갈통 껍질을 벗겨야지 진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60 Twent..12.26 16:1194119 2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102 Nylon12.26 16:1089364 1
유머·감동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104 31109..12.26 17:0075637 4
이슈·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 ㄷㄷ.jpg75 우우아아12.26 15:5562259 5
이슈·소식 올해에도 빠지면 섭섭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실물 이슈.....85 담한별12.26 13:5887461 1
나 알바할때 진짜 착한 언니가 있었는데4 sweet.. 10.06 17:13 9798 0
타지인이 보는 괘법르네시떼역2 빅플래닛태민 10.06 17:05 1591 2
아 동생 썩은계란 먹었대2 요원출신 10.06 17:03 3407 0
자발적으로 살아야하는 이유 탐크류즈 10.06 17:03 1983 1
세상에서 제일 망충하고 귀여운 존재.gif1 판콜에이 10.06 17:00 1202 0
피부에 아예 박아버리는 "더멀 피어싱”134 자컨내놔 10.06 16:59 111542 3
식물관련 괴담 큐랑둥이 10.06 16:42 2465 1
2025년 무한도전 20주년 특집 가능성 있다.jpg1 라프라스 10.06 16:34 3018 1
111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행복하다 222 결혼은 현실이다 나한테 잘하..1 비올레테그라치오세 10.06 16:31 1240 0
10대때 외모로 바꿔주는 틱톡 필터 사용해보는 해외 중년들.gif6 환조승연애 10.06 16:28 6862 3
"우리 엄마가 늘 그랬거든.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라."3 자컨내놔 10.06 16:27 1981 2
만취 후 집에 와서 잘때.gif1 無地태 10.06 16:24 3245 0
잠시 후 좌측 지하차로 진입입니다...gif3 세기말 10.06 16:20 4476 0
사람 피말리게 하는 화법2 풋마이스니커스 10.06 16:04 4280 0
일론 머스크가 공화당 지지하는 이유 Sigmu.. 10.06 15:54 1252 0
집순이도 차이가 있다.jpg24 Tony.. 10.06 15:41 14257 5
호불호 갈리는 전2 더보이즈 김영훈 10.06 15:38 1360 0
불꽃놀이 후유증, 한시간동안 지구를 망가트렸다25 킹s맨 10.06 15:36 20008 6
물 마신 후 입닦는 댕댕이5 빅플래닛태민 10.06 15:19 2762 3
쵸단 QWER 팬싸인회 사진7 이등병의설움 10.06 15:18 811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