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편의점 붕어ll조회 3959l
많이 참았던 강아지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
2일 전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43 박뚱시10.07 19:3479169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39 우우아아10.07 20:3674442 4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8 까까까10.07 20:5680986 6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09 우우아아10.07 16:0485187 7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15 우우아아10.07 21:2069921 14
불꽃놀이 오늘이 마지막 이었으면 좋겠는 달글1 게임을시작하 10.06 08:27 3301 0
젠지를 덮어버리는 딜라이트 금빛섬광.gif1 까까까 10.06 08:14 999 0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할머니와 은비....1 Tony Stark 10.06 08:12 2650 0
다이소에서 강쥐옷 샀어.jpg 311869_return 10.06 08:12 974 1
이거 무서워하는 강아지 많다구 함.jpg17 캐리와 장난감 10.06 08:09 15640 4
(뒷내용 추가)택시할배: 여자끼리 여행오지말고 한명이 남친을 사겨서 데려와1 맠맠잉 10.06 08:08 2589 0
난 헤어지자하고 남친이 잡는상황인데2 유난한도전 10.06 07:07 4904 0
단종 돼서 아쉬운 아는사람만 아는 투썸 케익.jpg3 WD40 10.06 07:01 16430 0
정말 거침없었던 하이킥 촬영 일정2 XG 10.06 06:56 8639 3
많이 참았던 강아지2 편의점 붕어 10.06 06:47 3959 0
보육원 봉사활동 후... 저 냉혈한인가 봐요1 픽업더트럭 10.06 06:43 6238 0
햇빛에 노릇노릇 익어가는 노랑이3 NCT 지 성 10.06 06:41 3384 3
버섯이 고기맛 난다고 할 때 들었던 의문1 하니형 10.06 06:35 6277 0
유엔빌리지 사는 남중딩 방.jpg265 용시대박 10.06 05:55 126063 23
할배 환자가 계속 소변줄 뽑아서 하루에 4-5번 다시 꽂아주거든? 내가 꽂다가 보호..10 하품하는햄스 10.06 05:45 24719 1
전기톱 킥백 현상1 다시 태어날 10.06 05:36 1342 0
결정사에서 말하는 최고의 이성조건.. 이라는데….와… 백구영쌤 10.06 05:25 4742 0
엄마 빼고 모두가 즐거운 상황1 유난한도전 10.06 05:16 2612 1
고양이 액체설의 가장 강력한 증거2 311344_return 10.06 05:06 2134 0
분식집에서 만원 내고 사만오천원 거슬러 받음10 WD40 10.06 04:24 1711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