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올 여름에 마을회관을 한번도 안갔다고 그래서 이제 걷기 많이 힘드신가? 했는데 새식구랑 하루종일 논다고 밖을 안나가셨다구 함 ㅋㅋㅋㅋ이름은 예삐 ㅋㅋㅋㅋ 할머니한테 예쁨 다 받는 중 pic.twitter.com/iF8ROmWl55— 쯔랑 후야랑🐾 (@ZIandHUYA) October 5, 2024
할머니가 올 여름에 마을회관을 한번도 안갔다고 그래서 이제 걷기 많이 힘드신가? 했는데 새식구랑 하루종일 논다고 밖을 안나가셨다구 함 ㅋㅋㅋㅋ이름은 예삐 ㅋㅋㅋㅋ 할머니한테 예쁨 다 받는 중 pic.twitter.com/iF8ROmWl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