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밍굴ll조회 7184l





여시들은 뭘로 들렸어?🤭

추천


 
돌아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304 우우아아10.08 13:46119367 8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213 유난한도전10.08 13:04101718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 ㅅㅍㅈㅇ220 미남홀란드10.08 16:48101808 6
유머·감동 (블라인드)썸남 유튜브 구독에 QWER 있어 아....132 케이라온10.08 13:1386470 3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해당 작품이 1차 통과된 이유에 대해 "1회차의 내용만으로 결격..110 헤에에이~10.08 16:1271953 5
물 마신 후 입닦는 댕댕이5 빅플래닛태민 10.06 15:19 2550 3
쵸단 QWER 팬싸인회 사진7 이등병의설움 10.06 15:18 7548 1
흑백 전쟁을 예상한 무한도전1 맠맠잉 10.06 14:57 5515 1
대대대 피드백 미리보기 .clip 맠맠잉 10.06 14:53 36 0
정승환 & 조승연 - 하늘을 달리다1 편의점 붕어 10.06 14:40 149 0
야밤에 미친여자 마주친 썰2 데이비드썸원 10.06 14:25 4458 0
아빠가 갑자기 칠판은 권지용 보듯이 이러길래 뭔 말인가 했더니9 까까까 10.06 14:22 12908 1
우리 강아지 수의사쌤 덕후라 지 주사 가져온다는데도 저렇게 기다려6 311344_return 10.06 14:21 14385 2
어제 올라온 야채곱창 먹는 이영지11 JOSHUA95 10.06 14:18 22348 8
어떤집에서 계속 화장실에서 담배펴가지고 내가 포스트잇 붙였거든 근데 누가 또 씀4 유기현 (25) 10.06 14:17 7002 0
제발 이 시간에 이거 누르지마2 자컨내놔 10.06 14:08 2692 0
미자들 담배살때 전화하는척은 왜하는겨?1 하니형 10.06 14:03 6251 0
이탈리아에서 자란 허스키 억양2 308679_return 10.06 13:52 1912 3
전기장판/온수매트 틀기 시작했다 vs 아직 아니다1 큐랑둥이 10.06 13:51 597 0
할아버지한테 담배 들킨 것 같애1 인어겅듀 10.06 13:48 2973 0
슬슬 '죠?'에 익숙해지는 주둥이방송83 완판수제돈가 10.06 13:18 88606 9
육상 김민지 vs 피지컬100 아모띠 달리기대결 쏘영쏘영 10.06 13:17 344 0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9 눅라 10.06 13:07 4621 0
우리 인용으로 워너원(프듀2) 고전짤 올리기 대회하자.twt2 삼전투자자 10.06 12:23 2137 0
이때 일진들 머리 대체 왜이랬을까 생각해보는 달글24 wjjdkkdkrk 10.06 12:20 1214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8 ~ 10/9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