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인어겅듀ll조회 2973l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할아버지한테 담배 들킨 것 같애 | 인스티즈
추천


 
저게 뭐가 웃기지 커뮤인간만 웃기나... 저 카페 글은 유독 자기들끼리 좋아하는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304 우우아아10.08 13:46120634 8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214 유난한도전10.08 13:04102872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 ㅅㅍㅈㅇ220 미남홀란드10.08 16:48102996 6
유머·감동 (블라인드)썸남 유튜브 구독에 QWER 있어 아....133 케이라온10.08 13:1387552 3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해당 작품이 1차 통과된 이유에 대해 "1회차의 내용만으로 결격..110 헤에에이~10.08 16:1272763 5
물 마신 후 입닦는 댕댕이5 빅플래닛태민 10.06 15:19 2550 3
쵸단 QWER 팬싸인회 사진7 이등병의설움 10.06 15:18 7548 1
흑백 전쟁을 예상한 무한도전1 맠맠잉 10.06 14:57 5515 1
대대대 피드백 미리보기 .clip 맠맠잉 10.06 14:53 36 0
정승환 & 조승연 - 하늘을 달리다1 편의점 붕어 10.06 14:40 149 0
야밤에 미친여자 마주친 썰2 데이비드썸원 10.06 14:25 4458 0
아빠가 갑자기 칠판은 권지용 보듯이 이러길래 뭔 말인가 했더니9 까까까 10.06 14:22 12908 1
우리 강아지 수의사쌤 덕후라 지 주사 가져온다는데도 저렇게 기다려6 311344_return 10.06 14:21 14385 2
어제 올라온 야채곱창 먹는 이영지11 JOSHUA95 10.06 14:18 22348 8
어떤집에서 계속 화장실에서 담배펴가지고 내가 포스트잇 붙였거든 근데 누가 또 씀4 유기현 (25) 10.06 14:17 7002 0
제발 이 시간에 이거 누르지마2 자컨내놔 10.06 14:08 2692 0
미자들 담배살때 전화하는척은 왜하는겨?1 하니형 10.06 14:03 6251 0
이탈리아에서 자란 허스키 억양2 308679_return 10.06 13:52 1912 3
전기장판/온수매트 틀기 시작했다 vs 아직 아니다1 큐랑둥이 10.06 13:51 597 0
할아버지한테 담배 들킨 것 같애1 인어겅듀 10.06 13:48 2973 0
슬슬 '죠?'에 익숙해지는 주둥이방송83 완판수제돈가 10.06 13:18 88606 9
육상 김민지 vs 피지컬100 아모띠 달리기대결 쏘영쏘영 10.06 13:17 344 0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9 눅라 10.06 13:07 4621 0
우리 인용으로 워너원(프듀2) 고전짤 올리기 대회하자.twt2 삼전투자자 10.06 12:23 2137 0
이때 일진들 머리 대체 왜이랬을까 생각해보는 달글24 wjjdkkdkrk 10.06 12:20 1214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28 ~ 10/9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