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메이플월드 루디브리엄의 가장 지하 어디가에 통로로 빨려들어가면 존재한다고 소문만 무성한 곳 이름 같음
어쩌다 빨려들어가서 도착하면 개커다란 괘종시계가 댕~ 댕~ 울리고 뭔가 슬프듯 밝은듯 오묘한 노래가 흘러나오고
환영합니다 이런 글자 있을거 같고
이방인 바로 티나고 현지 괘법르네시떼인들은 뭔가 저런 망토같은걸 쓰고 발이 안보이게 슥슥 걸어 다닐거 같음
원래는 르네시떼 판타지아~ 같은 이름의 월드였다가 누군가가 시기해서 악귀 괘종시계를 선물로 줘버린거임 르네시떼 판타지아는 그걸 초입에 놨고
그때부터 르네시떼에 안개가 끼기 시작하고 바람이 불고 르네시떼의 힘으로 괘종시계를 봉인하고 사람들은 잘 살고있으나 괘종시계는 그 누가 들어도 꿈쩍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저기 두는 그런 느낌
봉인된 후 부터 알 수 없는 오르골소리가 나기 시작한 괘종시계...
그래서 판타지아는 사라지고 괘법르네시떼 라는 이름으로 변한겨
부산과 괘법르네시떼 역에 악감정 없음 나도 경상도인이라.. 부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함..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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