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의 화법에 대해 조언해주는 오은영 박사

[충주사과]

👍

[치킨양념]

마지막은 좀 공감 스몰톡으로 가볍게 던졌을 때 느닷없이 진지하게 나오면 당황스러움

[짱이야엉엉]

아하 그럴수도 있겠네요

[NCT.]

이걸 단박에 캐치해서 설명해주시는 오박사님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388195_return]

띠용..?

[조이풀리]

와 진짜 그렇네여..

[가수 이승윤]

방송 봤는데 매번 결론적으로 묘하게 자기자랑을 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사람들한테 들은 말 중 가장 속상한 말이 유별나다... 유별난 일화를 과시하기 위해 하는 말같이 느껴진달까요 결국 하는 말도 모두를 위해서 희생하는 나 뭔가 답정너의 향기가 나서 사람이 자꾸 포장을 하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 아가 최토빈]

격공이여

[아리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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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본인은 스탭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다를 과시하기 위함인 것 같아서 묘하게 꺼려져요 물론 구혜선씨 의도는 그게 아닐수 있지만 듣는 사람이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는 건 맞는듯 오해받을만한 말은 좀 숨기는 게 지혜로운 것 같아요

[슈조]

333 묘하게 스스로를 과시하는 느낌...그 이유가 잘난 척을 하고 싶어서인지 스스로 자존감이 부족해서 허세를 부리려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방송에서 스스로를 너무 포장하는 모습에 그냥 돌려버린 적도 많아요..

[콜카]

444 허언한 사례도 이미 몇차례 있어서 저 말 조차도 과시처럼 느껴짐

[닉네임166348836666415]

안재현이 결혼생활 하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생했는지 알겠네여

[위글]

헉 저도 가끔 그러는 것 같네요 거울치료하고가요…고쳐야겟다

[존재]

저두 완전ㅋㅋㅋㅋㅋㅋㅋ

[뇽안안녕]

저두요

[밀킹]

속이뻥~

[휴우우우]

내가 하고 싶은 말 못함....혼자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