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7869_returnll조회 23445l 2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구혜선의 화법에 대해 조언해주는 오은영 박사 | 인스티즈



 
   
충주사과  사과 하십씨오!!
👍
5개월 전
마지막은 좀 공감 스몰톡으로 가볍게 던졌을 때 느닷없이 진지하게 나오면 당황스러움
5개월 전
아하 그럴수도 있겠네요
5개월 전
NCT.  대단하신분들
이걸 단박에 캐치해서 설명해주시는 오박사님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5개월 전
띠용..?
5개월 전
와 진짜 그렇네여..
5개월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방송 봤는데 매번 결론적으로 묘하게 자기자랑을 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사람들한테 들은 말 중 가장 속상한 말이 유별나다... 유별난 일화를 과시하기 위해 하는 말같이 느껴진달까요 결국 하는 말도 모두를 위해서 희생하는 나 뭔가 답정너의 향기가 나서 사람이 자꾸 포장을 하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5개월 전
격공이여
5개월 전
22222
뭔가 본인은 스탭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다를 과시하기 위함인 것 같아서 묘하게 꺼려져요 물론 구혜선씨 의도는 그게 아닐수 있지만 듣는 사람이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는 건 맞는듯 오해받을만한 말은 좀 숨기는 게 지혜로운 것 같아요

5개월 전
333 묘하게 스스로를 과시하는 느낌...그 이유가 잘난 척을 하고 싶어서인지 스스로 자존감이 부족해서 허세를 부리려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방송에서 스스로를 너무 포장하는 모습에 그냥 돌려버린 적도 많아요..
5개월 전
444 허언한 사례도 이미 몇차례 있어서 저 말 조차도 과시처럼 느껴짐
5개월 전
222222222
5개월 전
5555
5개월 전
ㄹㅇ
5개월 전
자의식이 강한 사람의 특징같아요 악의가 앖어도 묘하게 자기 자랑처럼 느껴지는 말들
4개월 전
 
안재현이 결혼생활 하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생했는지 알겠네여
5개월 전
헉 저도 가끔 그러는 것 같네요 거울치료하고가요…고쳐야겟다
5개월 전
저두 완전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저두요
5개월 전
저두요 ㅋㅋㅋㅋ 급 진지해질때가 가끔 있는거 같은
5개월 전
속이뻥~
5개월 전
내가 하고 싶은 말 못함....혼자 살아야지.....
5개월 전
실제로 저런 대화방식 쓰는 사람 주변에 왕왕 있음
5개월 전
헐 거울치료 하고 갑니다
5개월 전
엥?저건 상대방들이 꼬인거 같은데요..멕일려는 의도도 없는데 괜히 찔려하고 외모로 열폭하고
상대방들이 꼬인건데 그 사람들이 꼬인거 스스로 풀어야할 문제지 왜 구혜선이 조심해야하지..
좋은 사람 만나면 저런 발언 문제 전혀 안될텐데 똥통에 있나보네요

5개월 전
H a n n i  
저 말이 왜 문제되는지 전혀 이해 안 감.. 풀영상도 봤는데 걍 진지하고 구구절절 말할수도 있지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 걸 왤케 아니꼽게 보는지 ㅜㅜ 악플 다는 사람들도 그렇고 ..
5개월 전
오은영 박사님은 진짜 박사님이구나.. 최고에요 저걸 느껴도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않은데 시청자 눈높이에서 한 방에 이해가 가게 설명하는 게 최고신 듯
4개월 전
같이 일하는 사람이면 정말 답답해요.. 오은영 박사님 말씀처럼 자기가 편해서 고효율을 찾는다 하면 주변에서 이해하는데 주변 사람들 언급하면서 선심쓰듯 말하면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굳이 안 해도 될 일로 마음에 빚지는 기분 들고 좀 늦어져도 상관 없는 일에 모두가 분주해져서 가끔은 일이 꼬이기도 해요 자기는 좋은 사람, 똑똑한 사람으로 느끼겠지만 자기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눈치보게 돼요
4개월 전
근데 유별나다 예민하다 이런말 자주 들으면 다른 어쩐 말보다 상처고 듣기 싫어지긴 해요 저런거 스스로 알아차리기 힘든거 같은데 정말 좋은 조언 해주시는거 같네요
4개월 전
앗 저도 좀 그런편이라 좀 공감이랄까 나를 좀더 이해하고 가네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귀여운 그림체가 오히려 기묘하다고 난리 난 사연툰.JPG196 우우아아03.26 10:06109470 10
이슈·소식 최근 화재 대참사 날 뻔 했던 어느 카페 영상.JPG165 우우아아03.26 10:4598047 7
유머·감동 아들사진만 보내면 읽씹하는 친구114 널 사랑해 영원..03.26 10:0296963 5
이슈·소식 난리났던 티빙 계정 공유 관련 새 공지 뜸101 스탠딩 에그03.26 11:2978718 0
팁·추천 유럽여행시 가장 호불호가 심한 도시....89 원 + 원03.26 11:0473102 0
여주가 사이코패스로 나올 드라마들3 똥카 11.23 16:13 4918 0
여자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직장 내 그루밍 예시.jpg1 색지 11.23 15:07 4687 0
멜론 연간 TOP10 초접전중이라는 2곡.jpg 널 사랑해 영원.. 11.23 14:58 3915 1
만성 염 증 발생시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8 우물밖 여고생 11.23 14:44 14056 1
호텔같고 깔끔해보여서 집에도 해두고 싶은 안으로 파인 욕실 수납공간9 장미장미 11.23 14:37 13669 0
건강검진 결과 상담.twt4 요리하는돌아이 11.23 14:33 14167 1
LH 국민임대 아파트 29형 내부102 비비의주인 11.23 14:00 86406 0
막스마라 전여빈 엘르 코리아 화보1 Tony.. 11.23 13:16 4654 2
대장내시경중 발견된 이상한 생명체 (혐주의)77 유난한도전 11.23 12:55 84214 5
지코가 꼽은 한국에서 무대를 가장 잘하는 가수..jpg7 돌고래밥 11.23 12:49 18520 2
"주말에 마지막 가을 즐기세요"…다음주 기습 한파, '첫눈' 내릴 수도1 한 편의 너 11.23 10:47 941 0
동덕여대 최근 사진4 30786.. 11.23 09:52 12048 1
오늘 네웹 사과문 올라오고 네이버 그룹사 라운지 게시판 근황.jpg 더보이즈 김영훈 11.23 09:43 5833 5
SOOP TV 유명 스트리머들 졸업 사진 jpg3 색지 11.23 09:39 4513 1
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 발표2 아야나미 11.23 08:55 2680 0
8년 동안 월급 75% 저축한 결과8 한문철 11.23 08:51 20315 1
본인만의 주관이 뚜렷한게 느껴지는 서현진 인터뷰들1 공개매수 11.23 08:43 4686 3
아이린 Like A Flower 앨범사양3 훈둥이. 11.23 07:29 6369 0
암 예방하는 '걷기 황금비율' 나왔다…"하루 8000보 걷되, 빨리 걷기 분 포함”..1 한문철 11.23 07:11 1024 0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 많은 이유 뭐인거같음?1 ♡김태형♡ 11.23 07:11 1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