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ny Starkll조회 1667l 1

악은 뻔하고 선은 정말 흥미로움.twt | 인스티즈

- 악은 뻔하고 선은 정말 흥미로움.twt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악은 뻔하고 선은 정말 흥미로움.twt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솔직히 지금 국가사태에 𝙅𝙊𝙉𝙉𝘼 책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260 콩순이!인형12.27 12:4298528
유머·감동 돈까스 집 진상이다 vs 아니다115 He12.27 15:0671389 0
유머·감동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본 혼밥 .jpg195 비비의주인12.27 14:0287447 22
유머·감동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2월 31일에 회식 참석할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95 미적분512.27 17:1351018 0
이슈·소식 미친듯이 오르는 아크네 머플러 시세.JPG96 우우아아12.27 19:4864456 1
밤에 몰컴하다 걸림1 중 천러 10.07 15:50 2789 1
하츄핑때문에 논란된 아이돌.jpg16 밍밍이히 10.07 15:32 20229 4
배우들이 심리치료를 받으며 촬영한 영화.jpg8 풀썬이동혁 10.07 15:14 14573 1
오타 하나로 힙해진 어머니 카톡4 이차함수 10.07 15:09 9036 0
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6 장미장미 10.07 14:49 13032 0
데뷔 1년차만에 레전드 무대 보여준 남돌 밍초칩 10.07 14:35 532 0
유럽투어 돌고있다는 아이돌 근황.jpg 밀초칩 10.07 14:30 4312 0
지인한테 전세자금 대출 받아달라 했는데 거절하네28 31110.. 10.07 14:12 17309 2
소비 심리 위축 사람들이 안사는 것들.jpg2 남준이는왜이렇게귀.. 10.07 14:08 13262 0
일본에서의 연인간 바람에 대한 인식.jpg8 이차함수 10.07 14:08 9897 0
수의사 보고 엉덩이 흔드는 쿠앤크6 굿데이_희진 10.07 14:01 9515 7
처음 보는 사람들은 기겁한다는 김치 속재료27 김밍굴 10.07 13:47 11362 0
바선생 인생샷에 정신을 놔버린 댓글들(사진 없음)200 10.07 13:46 93671 2
골목식당 역대급 인성킹 사장님 등장.jpg7 NUEST.. 10.07 13:05 7501 2
은근 야시시한 드레스 입은 미연.jpg6 완판수제돈가스 10.07 12:47 8245 0
5000만원 주면 전애인 결혼식에 축가 부를수있다vs없다2 어니부깅 10.07 12:45 2715 0
이런것 까지 돌아오나 싶은게 와버린 미국 Y2K1 지상부유실험 10.07 12:45 9009 0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한글날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jpg13 파란장미꽃 10.07 12:10 5953 0
삼정전자는 하락하고 sk는 떡상하는 근본적인 원인3 퓨리져 10.07 12:06 13453 0
아무도 공감을 못하는 라면튀김2 세기말 10.07 11:45 58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