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UEST-Wll조회 7517l 1

담임이 쓰레받이에 받아온 거.jpg | 인스티즈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MZ 교사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학부모 신상털이 문화130 쌀주먹12.25 14:13106983 4
유머·감동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파오 목도리,장갑 받은 블라녀116 누가착한앤지12.25 19:3672561 1
유머·감동 직장인들이 아파도 참고 출근하는 이유88 다시 태어날 수..12.25 14:5886577 2
유머·감동 우리나라 성씨 1위 김씨 아니래89 부자되고싶다ㅇ12.25 13:0698606 2
할인·특가 슬슬 유효기간이 지나기 시작한 단종된 체크카드143 NUEST..12.25 21:4263700 3
이거 개심각한 일임 쟤 박찬대 5:24 89 0
윤석열 얘기하는 전 월간조선 편집장 멀리건하나만 5:16 205 0
[네이트판] 10만원짜리 꽃다발 어떤가요 누가착한앤지 5:13 352 0
사람마다 갈리는 독서스타일 세기말 5:01 706 0
진짜로 친구 없는 사람들 특징3 까까까 4:28 5903 3
진짜 가족 중에 2찍 없는 것도 복임 지상부유실험 4:28 453 0
이런 모자 쓰는 어르신 특징 킹s맨 4:28 1036 1
에드머 얼굴 은근 달라진거 신기한 달글 비비의주인 4:28 567 0
김용현측이 기자회견에 jtbc mbc 배제한 이유 이등병의설움 4:28 184 0
완전 개판인 전두환 장례식3 쿵쾅맨 4:27 2973 1
액상과당 과잉섭취의 위험성 마카롱꿀떡 4:27 569 0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와인잔 깨뜨리고 사장님한테 받은 문자 성우야♡ 4:27 1214 0
이거 그린라이트일까요? 편의점 붕어 4:27 253 0
심폐소생술(CPR)을 하는동안 몸안에서 일어나는 일.gif 위플래시 4:27 304 0
하루전에 미리보는 12월 26일 별자리운세 색지 4:26 255 0
심근경색..즉 삼장마비를 바로 옆에서 본 경험.. 아파트 아파트 4:22 650 0
노무현의 크루저급 호화요트 사진.jpg7 참섭 4:14 6861 3
최초로 우주로 간 사람.jpg1 짱진스 4:03 1711 0
근육 안쓰면 퇴화한다는 증거2 킹s맨 4:01 8338 0
전국에 매장 100개 있다는 샤브월남쌈 무한리필집3 탐크류즈 4:01 70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