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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투자자ll조회 10577l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 인스티즈




1.소화불량, 속쓰림이 잦으며 명치 통증이 심함
2.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음
3.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함
4.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남
5.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함



1.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짐
2.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함
3.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음
4.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밤에 심하게 나타남



1.기침,가래가 많아지며 목이 쉬며 감기증세로 시작
2.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각혈을 합니다
3.폐렴이 동반되거나 늑막에 물이 고이고 숨이 차 호흡이 어려워짐



1.항상 뒤가 묵직한 기분이고 변비가 심해짐
2.변이 가늘고 변을 보고나도 후련하지 않음
3.항문과 가까운 하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혈변, 항문 출혈이 잦음
(치질은 혈이 맑은붉은색/ 암은 탁한 검붉은색)
4.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출혈로 인한 빈혈유발


유일한 예방법은 꾸준한 건강검진과 보험
건강검진은 직장인의경우
1~2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받아야함.


연말되면 사람이 몰리므로 미리받는 게 편하며
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검진 기관찾기를 이용하면
대상과 검진구분,검진장소등을 확인가능함.



그리고 20대 30대 넘어가면
제발 실비랑 암보험 정도는 들어두자.

실비의 보장조건은 모든 회사가 같다 하지만 납입료에는 조금씩 차이가있다.
http://kbohum.kr/?num=22373953  가장 저렴한 납입료의 회사를 찾아줄것이다. 이중 조건 볼것없이 가격만 보고 고르면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것이 암보험.
http://cancerinsu.kr/?num=22373953   마찬가지로 납입료와 보장의 범위를 모두 비교해서 보여주는 곳인데 본인의 상황에 맞게 확인할수있도록 보기쉽게 8개사의 모든 조건/비용을 알려줄 것이며 건강을 위해서 이용해보길바란다



가족중한명이 암에 걸리게 된다면 한가족이 절망에
빠지므로 본인뿐아니라 부모님 포함
가족의 보험을 모두 확인해야한다 


미리 꼭 확인만이라도 해보길 바란다.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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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진짜 물놀이 하루종일하고 샤워한 몸상태가 돼요
1시간 전
노곤노곤한?? 그런느낌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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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 몸이 쳐지는 느낌 왠지 피곤하고,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18분 전
친구들이 위로랍시고 별거 아니라 말해주고 그거까진 갠찮은데 그 후로 안부도 묻지 않고 아예 없던 일처럼 했을때 정말 서운해어요ㅜㅜ 계속 병원 다니며 경과 보고 있는데도요...
1시간 전
저도 암은 아니지만 평생 치료해야하는 병 앓고 있고 가족중에도 암환자가 있는데

결국 다 남이고 본인이나 가족밖에 신경못써요 기대하면 안돼요ㅠ 본인일 아니면 생각하기 쉽지 않죠 다들 각자의 짐이 있기때문에..

1시간 전
다른 암에 비해 경과가 좋다고 하니까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잘 이겨내라는 의미로 그렇게 위로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서운했을 수도 있겠네요. 겪어보지 않은 일에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라고 다시 한번 배웁니다ㅜ
48분 전
저스트피크닉  아주나이스
ㅠㅠㅠㅠ 제발 입조심....
47분 전
근데 ㄹㅇ 괜찮은 암이잖아요 다릉거에 비하면.....
40분 전
뭐 암에 괜찮은게 어딨냐는 의미로 말하는거같은데 ....
39분 전
22 당연히 힘들고 심각한 암이지만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은편이고 덜 힘든 암은 맞지 않나요?.... 근데 암을 감기걸린 것 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ㅎ
33분 전
근데 무슨 암이든 쉽게 봐서는 안될 것 같아요. 어떤 병이든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않았다면 쉽사리 괜찮다 아니다 할만한 일도 아니구요..
36분 전
합병증많이옵니다. 갑상선암 전절제후 간경변. 신증후군와서 또다른치료받아요.
갑상선을대신하는 호르몬제복용하지만 이식받을수있음 받고싶을정도로..

5분 전
한 때 갑상선은 암보험 보장내역에서도 빠졌다고 들은거 같은데(지금은 다른지 모름)
그 뒤로 더 별거 아닌 취급 받는 듯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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