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학생 묻지마 살해 박대성, 소주 4병 진술했는데 가게 식탁엔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학생을 살해한 박대성(30)이 범행 당시 소주 4병을 마셨다고 주장한 가운데 경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인된 술병은 2병으로 파악됐다. 6일 전남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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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는 10대 여학생을 살해한 박대성(30)이 범행 당시 소주 4병을 마셨다고 주장한 가운데 경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인된 술병은 2병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