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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79_returnll조회 17692l 2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07) 게시물이에요

외국인들 특유의 암내표현 레전드.JPG | 인스티즈
외국인들 특유의 암내표현 레전드.JPG | 인스티즈



외국인들 특유의 암내표현 레전드.JPG | 인스티즈



 
   
리코타치쥬  ⋆ ˚。⋆୨♡୧⋆ ˚。⋆
근데 진짜.. 심하긴 하더라고요...... 사바사겟지만
8개월 전
마이웨이  샤이니즈백메고 등교
사바사도 사바사지만 특정 인종이 진짜 심한 것 같아요 ㅜㅜ
8개월 전
다들 갓한 밥에서 김날때 콧구멍 들이대봄..? 그 느낌 그대로 치즈 쿰쿰내에 코를 강타당하는 냄새임
8개월 전
키르아 조르딕  헌터×헌터
5억?
8개월 전
생각이란걸 할 겨를이 없고 외마디 비명만 지르게됨
8개월 전
진짜.. 지하철옆자리에 외국인 체취
상상이었음

8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비오는 여름철 버스안 그 냄새 잊지 못함. 걸레썩은내.. 딱 그 여자 백인이 탄 순간.... 진심 사람한테서 나는 냄새일 수 있나 싶었던...
8개월 전
아낰ㅋㅋ
8개월 전
우당탕팅  우당탕탕뒤죽박죽
양파 썩은내 ㅠㅠㅠ
8개월 전
점심 뭐 먹지  햄버거 김밥 돈까스 떡볶이
오억?!
8개월 전
이건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갓 튀긴 감튀를 받았는데
𝙎𝙄𝘽𝘼𝙇치즈어니언 토핑이 썩은 냄새임

8개월 전
정말 신기한게 미국 여행 두번 가봤는데, 그때는 따로 냄새때문에 고통받은적은 없거든요(각각 봄,여름) 그런데 한국에 운동하시는 서양남자분이나 여행지?에서 계신 분들한테는 좀 심하게 날때 있었어요. 그래서 더 신기
8개월 전
일본에서.. 그분 나오고 화장실 쓰는데 와.. 문턱에서부터 존재감이.. 좀 놀랬음
8개월 전
코 쳐맞은거같음 진심
8개월 전
양꼬치 먹을 때 향신료 쯔란을 걍 제 콧구멍으로 흡입하는 듯한 기분과 냄새
8개월 전
올리브영  이 닉넴이 된다고?
제가 후각이 엄청 둔해서 더러운냄새를 잘 못맡는데(땀냄새도 잘 못맡음)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ㅋㅋㅋㅋ
한번도 못맡아본...ㅠㅠ 외국인 한번 나타나주라!!

8개월 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그냥 다름
차별이 아니라 진짜 그냥 다름
생각할겨를조차없음
입으로 숨쉬어야함

8개월 전
길가다가 냄새맡고 주변 보면 근처에 무적권 외국인 있음
7개월 전
악취!!라는 느낌보다는 체취인데 숨이 턱 막히는 느낌... 숨쉬기 힘들어요
7개월 전
진짜 암내도 인종별로 다름 코를 찌르는 말도 안되는 암내가 있음...
7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생각할 겨를이 없다는 거 진짜 맞말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버스 탔다가 진심 달리는 버스에서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윤기랑나랑  평생행쇼
외국인들도 서로에게 진한 냄새를 맡을까요? 아님 적응돼서 둔감할까요?? 궁금하네용
5개월 전
특정인종은 모르겠고 나는 사람은 나더라구요.. 랜덤인가바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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