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1380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COUPS.ll조회 3685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08) 게시물이에요

2천년 전에도 고양이는 인간의 물건에 대해 신경쓰지않고 살았다 | 인스티즈

AD 100년 전의 이 로마시대 기와는 주인이 미처 말리지 못한 틈을 타 고양이가 젖은 기와반죽을 밟아 생긴 것으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양이 공공기물 파괴 행위 중 하나이다.

2천년 전에도 고양이는 인간의 물건에 대해 신경쓰지않고 살았다 | 인스티즈
2천년 전에도 고양이는 인간의 물건에 대해 신경쓰지않고 살았다 | 인스티즈

1445년의 문서까지도 잉크묻은 고양이 발의 먹이가 되었다.

발자국은 글을 작성한 후 만들어졌다. 작가는 책상에서 고양이를 쫓아내려 하며 패닉에 빠졌다. 그러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2천년 전에도 고양이는 인간의 물건에 대해 신경쓰지않고 살았다 | 인스티즈

 



 
😍
8개월 전
귀엽네요정말
8개월 전
_HANNI  NewJeans
GIF
(내용 없음)

8개월 전
고전파오리  펭구야좋아해
그래 야옹이들아 인간 신경쓰지 말아라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충격)이제껏 간호사가 아니라 방사선사들이 했다는 여성검진.jpg149 vfore..06.28 21:2892580 1
이슈·소식 ⚠️한 사진에 대해서 제보 받습니다 (공포주의)⚠️148 우우아아06.28 21:1092815 9
이슈·소식 찐 망한 거 같은 한국 영화 시장74 yiyeo..0:2574681 1
이슈·소식 오늘자 동네산을 점령한 러브버그(혐오주의)68 사건의 지평선..06.28 21:2550335 3
유머·감동 결국 망신살 살풀이 실패한 듯한 목욕탕 돌던 쭉빵회원284 사건의 지평선..06.28 23:4389866 42
집에 혼자 있는 멍뭉이한테 홈캠으로 말 걸었을 때1 알케이 02.26 15:02 7037 6
뇌가 연애로 가득찬 사람1 episo.. 02.26 14:11 10569 0
자기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부리는 루이바오🐼4 언더캐이지 02.26 14:10 6989 8
밝은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남자 걸러라3 쇼콘!23 02.26 14:01 7224 0
시소로 드려, 미소로 드려?3 옹뇸뇸뇸 02.26 13:08 6498 0
짜디짠 그에게도 9점짜리 영화가 있다.jpg4 두바이마라탕 02.26 13:04 8322 2
진짜 누군지 몰라봤다는 사람 많은 오늘자 앞머리 내린 고민시2 재미좀볼 02.26 13:02 14601 0
미술관 직원 대참사.gif5 디카페인콜라 02.26 12:59 11537 0
어제 놀토 태연 강훈 개맛도리다ㅋㅋㅋㅋ 봐봐(스압5 캐리와 장난감.. 02.26 11:59 11749 0
돈 가치관이 안맞으면 연애는 친구든 결혼이든 못함. Twt4 헤에에이~ 02.26 11:58 13472 0
생애 처음으로 강아지를 본 아기1 진스포프리 02.26 11:55 6447 1
정지선이 여성 셰프들 모임 보고 부러워한 이유...jpg 원하늘 노래=I.. 02.26 11:28 13644 1
윤석열 최후변론 후 국힘 꾸루르룽 02.26 11:26 1926 0
너무 가벼워서 발자국도 안남는 강아지6 지상부유실험 02.26 11:23 6683 2
나도 데이식스 노래 좋아해!406 메루매루 02.26 11:06 172788 25
병뚜껑 돌려 따기…꿀벌의 기막힌 협동작전4 한 편의 너 02.26 11:02 6348 1
머리카락으로 병따는 중국인들4 공개매수 02.26 11:02 8479 0
사람들이 내 필통만 보면 오열함41 중 천러 02.26 10:59 94408 7
유튜브 악플러 신고해야하는 이유.jpg1 펫버블같은소리 02.26 10:58 6218 2
[슬기로운 의사생활] 얼죽아인 상사에게 뜨아주고 엿맥였습니다 ㅋ6 우Zi 02.26 10:57 184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