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
최빈국의 아이들을 뇌 발달을 조사한 결과
3세가 됐을 때 눈에 띄게 아이큐가 낮아짐
평균 아이큐가 100이라면 방글라데시는 85
더 중요한 건 생후 2달만 돼도 뇌의 회백질 양이 적음
(컴퓨터로 치면 cpu 정상작동x)
뇌의 처리 능력이 떨어져 아이 때부터 지적 발달 능력이 떨어지며
그 이후 세대까지 지적 발달 능력이 떨어지도록 영향을 미침
부유한 나라의 빈곤층을 조사했을 때도 다르지 않음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은 가정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임
스트레스가 많은 가정 환경일수록 아이의 뇌 활동이 줄어듦
결과적으로 영양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높은 환경이 가난한 뇌를 물려주고 있음
아이들이 절대적 빈곤의 환경에서 자라나 뇌가 덜 발달하게 되는 것이 공평한지 사회 문제로 생각하고 해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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