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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리ll조회 20084l 4

https://v.daum.net/v/20241007101140541

 

캡슐 안에 들어가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사망한다는 '안락사 캡슐'이 처음 공개된 뒤 한 달간 신청 건수가 370건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캡슐 제조사는 현재 신청 접수 절차를 중단한 상태다. 해당 캡슐이 스위스 현행법을 위반했다는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탓이다.

 

 해당 기기는 지난달 23일 샤프하우젠주 한 숲속 오두막 집에서 첫 가동 됐으며, 최초 지원자인 64세 미국인 여성이 캡슐 안에서 사망했다.

 

문제는 당시 기계의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가동됐다는 것이다. 제보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사르코 사용에 관여한 기업 관계자의 신병을 확보했고, 이후 해당 지역 검찰은 검거된 이들을 대상으로 형사소송 절차를 밟았다.

한달 만에 370명 몰렸다…5분 만에 사망 '안락사 캡슐' 첫 가동 그 후 | 인스티즈

캡슐 안에는 사람 한 명이 누울 수 있는 등받이 의자가 마련돼 있으며, 의자에 앉은 희망자가 버튼을 누르면 프로세스가 진행된다. 밀폐된 캡슐 안에서 질소 가스가 분사되고, 캡슐 안의 희망자는 잠든 상태로 수분 안에 사망한다.



 
월요일이좋은징징이  월요일좋아
이렇게 되면 안락사와 자살의 차이는 뭐가 될까요?
3개월 전
안락사 신청은 그냥 안받아줘요 삶을 영위하기 힘들정도의 정신적인 문제나 신체적 장애가 있다는 의사소견있어야 해요
3개월 전
자살의 하위범주에 안락사가 있는거죠. 윗댓분도 말씀하셨지만 신청 및 실행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자의로 자신을 살해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모든 자살이 안락사는 아니니 안락사가 자살에 포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3개월 전
자면서 저렇게 편하게 죽는건 호상...
3개월 전
.oO  ☁🦋
기계의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가동됐다는 것

이라고 한다면 살인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

3개월 전
흐음.. 버튼을 누른 건 본인이니까 제조사측의 직접적인 살인은 아닐 듯 해요 이건 제 생각이고 저도 넘 궁금하네용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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