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렸더니 턱 조각 나"... 서울교육감 후보 조전혁 학교폭력 전력
2014년 출연 유튜브에서 밝혀... 조 후보 "고3 때 화 참지 못해 친구 때려 자퇴, 내가 잘못" ▲ 인사말하는 조전혁 ⓒ 박상진 보수단체들이 뽑은 서울시교육감 보수단일 후보인 조전혁 전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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