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바꿔줘 백수용 에피 1~5편 중
힘들게 일하는 가족한테 기대살면서 그 가족한테 스트레스풀고,
자기랑 같은처지보면서 위안느끼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폄하하고,
출근해봤자 가성비없는 생활이라 후려치며 위안느낌
부모가 잘사는것도 아닌데 부모님한테 용돈받아쓰고
부모 퇴직금까지 사기당해서날림
해본건 하나도 없으면서 사회탓
뼈맞고 외모바꿔서 겨우 피방알바 취직하게 됐는데
설거지하는법도 모름ㅋㅋ
집안일도 한번 안해봤다는 소리..
다른 에피 선역이나 빌런들은 현실에 마주하기 쉽지않지만
이번에피 주인공은 현실에서도 커뮤에서도 쉽게 보이는
부류라 그런지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역대 젤 싫은 주인공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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