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동종업계에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이 압수한 PC에서는 고객의 인적사항을 비롯해 민감정보가 담겨 있었다. 방문일자, 휴대전화번호를 비롯해 지불 금액, 성적 취향 등이 기재돼 있었으며,
'페라리를 타고 다님',
'땀 냄새가 엄청 남',
'단골',
'외발자전거 타고 옴'
등의 메모도 현재까지만 9300여 건 발견됐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395900
외발자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