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컨셉추얼에 절정을 찍은 에스파
그리고 이게 멍미?싶은 나비스
스엠 갑자기 왜 저럼
너무 오타쿠스러운데 싶지만
세월은 대략 20년전
그렇다 그들은 98년부터 이런걸(?)밀어왔다
그들의 끈질긴 사이버외계 사랑을 보러가보자
렛츠고
갑자기 은하수인지 블랙홀인지 뭔지에서 튀어나오는 우주선
저 알은 이것 뭐예요
박혁거세예요?
암튼 ... 우주선과 함께 미래도시인지 뭔지
전광판에 뜨는 S.E.S.언니들
이것..뭐예요?
우주선같은곳에서 우주복같은거 입고 춤추는 언니들...
요정날개도 달고계심
저 우주선 계속 뮤비에 등장함...
점입가경
언니 손에 이상한거 있어요;
뮤비끝날때쯤 미래도시를 떠나는 우주선
뒤에..저것 뭐예요?
암튼 우주선인지 미친인지 이상한 박혁거세 알 앞에서
열댄스하는 언니들
98년도에 참 열심히도했다
스엠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99년도에도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우주에 있던 우주선이
지구에 레이저쏨
그리고 지구로 호로록 들어가더니
언니들 등장..☆
익숙한 저 고대 유물같은 바닥 또 나옴;
그리고 옷을 자동으로 갈아입는 언니들,,,
2002년도에는
황사바람부는 미래도시 옥상에서 춤추는 언니들,,,,,
남돌은 안파서 잘몰겟지만
갑자기 또 등장하는 미래도시 우주선
이건 평화의 시대라는 개망 영화 OST를
H.O.T. 가 부른건데
오빠들 이상한 우주선 바닥에서 춤춰요
오빠들 지금 어디서 춤을 추는거예요
내 참 별
2005년도에도 SMP인지 사이버인지 하다가
팬들이 Sm 또 시작이라며 분노했다고한다
엑소도 미지에서 온 외계인 컨셉이라함 그렇다고하네요,,,
칷씨.줏대갑
이렇게
사이버펑크 우주학 아바타 좋아하던 SM은
드디어 기술력이 시대를 따라와줘서(?)
바라던 꿈을 이뤘다고한다
이 개떵같은 개구리보다보니
엄청나게 발전했군 흠
이젠 고대 유물 바닥 아니고
우주에서 냅다 춤추는 에스파
이 범우주적 컨셉은 에스파로 꿈을 이루고잇다고한다
이수만 할배 쫓아내더니 범우주적 세계관이 더 심오해지고
급진적이어진 SM 이라고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