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4996l 1

자기 일이든 남 일이든

ex) 자기 얼굴인데 눈이 작으면
내 눈이 이렇게 생겼구나~⭕️
내 눈은 너무 작고 못생겼어ㅠ
내눈은 작지만 쌍수 티나는 애들보단 나아!

그리고 보통 오래 본 사이면 한번쯤은
“ 여시 넌 원래 그런거 안좋아하잖아~“ ”여시는 그거보다 이런 스탈이지?“ 이런 얘기들 하는데
멘탈튼튼이들은 한번도 안저럼
내가 약간 훼까닥해도 ”너답지 않아~“ 같은 말 절대 안할거란 느낌이 잇음..
뭐 속으론 어떨지 몰라도 겉으론 세상만사 모든 일에 대해 판단 안하고 잇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느낌...

난 그게 안돼서 너무 괴로움..
불교에서 마음이 평안하려면 과거 미래 다 생각지말고
현재에만 집중하라는데 그런 느낌..

추천  1


 
타인이랑 비교해서 그래도 내가 낫지! 하는게 멘탈이 튼튼한 건가요??
9일 전
글의 내용은, 그게 멘탈이 안 튼튼한 거의 예시라는 거임
9일 전
각자 건강한 부분 약한 부분이 다 있는 거 같아요. 전 외모에 대해서는 진짜로 그렇구나 그러고 마는데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어떤 부분들이 있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식당에서 데이식스 예뻤어 나오는데 너무 이상해서277 Wannable(워너10.18 14:02120207 29
팁·추천 클렌징 오일+클렌징 폼은 제가 가장 반대하는 이중 세안 조합이에요299 다시 태어날10.18 19:0490572 7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한국 아파트 침입영상 (충격주의)🚨175 우우아아10.18 19:0896573 8
이슈·소식 박지윤 남사친이 성소수자인 걸 알면서 상간 소송건 최동석124 게터기타10.18 13:1098913 25
유머·감동 얼굴 유행 이거 ㄹㅇ 찐이다142 류준열 강다니10.18 22:1173245 17
독일인들한테 잘먹힌다는 유머코드.jpg1 유기현 (25) 10.09 19:05 2213 0
여보 집에오면 컵안에 바퀴벌레 잡아줘1 게터기타 10.09 19:03 1749 0
요즘 사람들 왤케 냄새나ㅠㅠ..?57 뭐야 너 10.09 18:50 71596 1
지역상인 : 키오스크 쓰라고? 그럼 장사 안해18 캐리와 장난감 10.09 18:34 12826 20
단체 세수하는 고양이들2 qksxks ghtjr 10.09 18:33 1185 0
ㅅㅍㅈㅇ 대놓고 최현석 쉐프 저격한 안성재 쉐프13 하이리이 10.09 18:27 43436 8
알몸남이 출현한다는 지역 어머님들 반응2 부천댄싱퀸 10.09 18:13 4081 0
런닝맨, '쉬지 않고 먹어라' 다 됐네…골수팬 떠나게 한 '먹방' 돌려막기25 빅플래닛태민 10.09 18:03 23125 1
요즘 뇌절 중이라는 브랜드 근황...jpg57 10.09 17:48 80784 8
뉴진스 하니 찐 애기때 사진 306399_return 10.09 17:47 2750 0
블라인드) 남친이 도박빚을 같이 갚아달라고 하는데 이게 맞을까요? 담한별 10.09 17:42 2165 0
넷플 흑백요리사 결말 스포2 장미장미 10.09 17:39 2393 0
[흑백요리사] 요리지옥에서 의외로 맛있어보인다는 말 많이 나온 참가자.jpg7 짱진스 10.09 17:33 12045 4
흑백요리사 막화 이후 반응.jpg23 오이카와 토비 10.09 17:32 23806 3
아니 한명 너무 모델인데?.twt3 XG 10.09 17:32 7098 0
정신 건강한 사람은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거 같은 달글3 윤정부 10.09 17:12 4996 1
초딩입맛 난감해지는 밥상...jpg16 311324_return 10.09 17:08 9246 0
우울해도 회사에 다닐 수 있다 .jpg 캐리와 장난감 10.09 17:02 4157 1
집사가 이상한걸 사왔다.gif1 수인분당선 10.09 17:00 3206 1
역시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아요…jpg1 핑크젠니 10.09 16:52 228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28 ~ 10/19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