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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수제돈가스ll조회 86292l 4

백인 암내 때문에 숙소 옮기는 한국인 .jpg | 인스티즈

한국인은 유독 암내가 안나는데
우리 조상 중 체취 심한 사람은 정말 호랑이가 물어갔을까요?


추천  4


 
   
뭔냄시길래
1개월 전
Dwight Schrute  Beets farm
그 노숙자같은냄새인가,,
1개월 전
배우 박서함  193아니고189
그 약간 양고기 진짜 질 안좋은거 먹으면 나는 역한 누린내 그런 냄새인듯
1개월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암내.....양파 한달푹~썩히면 나는 냄새랑 비슷해요
1개월 전
와 이거 찰떡비유입니다…
1개월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네.....제가 암내나서 잘알죠..
ㅠㅠㅠㅠ

1개월 전
fnvl804  우아나다
약간 코를 찌르는 냄새 나더라구요 ㅠㅠ
1개월 전
,^~^,  예에에에
쯔란냄새처럼 톡쏘고 거기에 약간 양파 썩은거처럼 역한 냄새나요
1개월 전
짐에서 부터 냄새가 많이 나는건 그냥 안씻는 사람인듯…
1개월 전
진짜 그냥 사람이 없는데두 냄새 흔적이 남아잇어요
1개월 전
주허니대왕꿀프  주 허니 원 허닛~
오억?!?!?!
1개월 전
진짜 뭘해야 저정도로 냄새가나지??
1개월 전
네?머라구요  너무해 나 배추할래
딱그 양파치즈+케밥 냄새 남요..
1개월 전
김무준  @junmu_
아 몇번 맡아봤는데 이게 냄새가 코를 뚫고 주먹으로 뇌를 세게 치고간 느낌 사람이 냄새때문에 죽을수있나 생각하게되고 여기에 냄새 진짜 심하면 양파 썩은내도 아니고 미친암모니아 냄새나요
1개월 전
_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오억!
1개월 전
뀨링  🐨🐹🐿🐥🐯🐰
사바사겠지만 비 맞은 개 냄새 맡은적 있음. 비도 소나기 맞아서 빗물에 씻긴거 아니고 비 살짝 소금뿌리듯 맞은 비 냄새요...
1개월 전
외국 공항에서 좀 꾀죄죄한 서양인 남자가 있었는데 진짜 근처에만 가도 기름쩐내+불쾌한 냄새 가 진동해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1개월 전
전에 나 살던 회사기숙사에 핀란드지사 직원들 와서 잠시 있었는데 진심 개밥같은 냄새가 나서 못견디겠더라고요...
중국인들은 쿰쿰한 비맞은개냄새였음...
과장님 피셜.. 핀란드애들은 씻는데도 몸에서 냄새가 나는거라 어쩔 수 없는데 중국애들은 안씻어서 나는 냄새라고... 중국지사애들 입사하고 국내로 견학오면 축하선물로 목욕세트 선물해준대요...

1개월 전
STERNE  틴탑위고락잇드랍잇팝잇
저정도면은 그냥 안씻은거임...
아무리 냄새 심하다고 해도 짐에서까지 악취가 날정도면 걍 홈리스 아닌이상 저정도는 아님 ㄹㅇ
보통 오억?! 에서 끝남

1개월 전
  왈왈
걍 외국인의 암내는 어나더레벨임 학교에 중동쪽 유학생들 꽤 있는데 그 사람들이 강의실에 잠깐 앉았다 가면 사람 모양대로 냄새분자가 남아있음 뭔가 냄새에서 색깔도 보이는 듯한 착각도 듦 한국인의 암내는 암내도 아니다 이거야..
1개월 전
근데 궁금한건데 같은 백인들끼리는 냄새를 잘 못 맡나요?? 아니면 나도 나니까 좋은게 좋은거지 마인드로 참고 사나요?
1개월 전
저녁달  아기블루베리군
서로 맡아요 그러니까 데오드란트가 생활화 되어있죠 우리나라에서 데오드란트까지 바르거나 뿌리는 사람이 드물잖아요
1개월 전
노숙자 냄새인가
1개월 전
오우...
1개월 전
오억
1개월 전
제가 경험한바로는 그 암모니아 냄새에 꼬랑내를 첨가한 느낌입니다 차원이 달라요 진짜 실험실 냄새가 나요
1개월 전
실험실가서 암모니아 통 열어서 맡으세요
1개월 전
진짜 진짜 심해요... 잠깐 머물렀던 공간에도 꽤 오랫동안 그 특유의 톡쏘는 이상한 향이 남.. 심지어 처음에는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라고 생각을 못함..
1개월 전
속 뒤집히는 냄새,, 실온에 치즈 100일 숙성시킨거같은 냄새 나요
1개월 전
입원했을때 옆침대 외국인 냄새 장난아니었는데...커튼을 뚫고 들어오는ㅜㅜ 페브리즈 엄청뿌렸음
1개월 전
이쯤되면 얼마나 구린지 맡아보고 싶어짐
1개월 전
심한사람은 복도에서 문열자마자 냄새남
1개월 전
외국인 그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묵직하고 기름쩐내같은? 무거운 느낌이라서 계속 맡을때마다 불쾌해짐ㅠㅠ
1개월 전
따뜻한 삭은 양파냄새나요 진짜 따뜻한 양파냄새.. 안싱싱한..
1개월 전
하.....저 냄새 가끔 지나가다가 맡는데 잠깐 맡아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하루가 힘들어요 그정도로 냄새가 독하고 우엑이 아니고 웩!!!이래요
1개월 전
로시  ♡ ⋆⁺₊⋆ ☾⋆⁺₊⋆ ♡̷̷̷ ⋆
진심 쿰쿰한 약한 누린내남 표정 관리 절대 불가
1개월 전
로시  ♡ ⋆⁺₊⋆ ☾⋆⁺₊⋆ ♡̷̷̷ ⋆
역한
1개월 전
누린내 심하게 나는 양고기 냄새를 농축시켰다고 보시면 됩니다 ^^^ 중동쪽 멕시코쪽 암내가 이런데 정말 세계 최고예요
1개월 전
남산 근처에서 버스 탔었는데 진짜 겁나 나요 냄새...
1개월 전
냄새가 매워요..
1개월 전
양파 묵은내라고 소문만 들었지 처음 맡아본 날..분명히 시야에 외국인이 없는데 냄새 딱 느껴지자마자 아 이거 사람들이 말하는 외국인 암내다 생각들었어요.. 멀리 있는데도 느껴짐
1개월 전
오억
1개월 전
오억
1개월 전
성철아  사랑해💕
아.. 무슨 냄새인지 알아요
진짜 눈물나요 냄새 때문에
암내라고 할 수도 없어요... 몸 전체에서 뿜어져 나와여 충격적이기도하고 매워서 눈물이 나는..

1개월 전
거꾸로 한국인도 체취 많이 나나요?...
1개월 전
한국인은 체취가 제일 적은 유전자를 가진 민족 중 하나라고 들었어요 외국인들이 공항 오면 마늘 냄새 느낀다는데 그거 말고 심각한 체취썰은 잘 없더라구요
1개월 전
데오 쓰는 사람 많은데 그 냄새랑 짬뽕되면 진짜 깜짝 놀라요
1개월 전
상상도 하기 싫다
1개월 전
으악ㅠㅠ
1개월 전
오바 1도 없이 눈까지 매워져요
1개월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공항 근처에서 1박하는데
직전에 외국인분이 쓰셨나봐요
방에 은은히 남아있는 암내
시간이 지나도 코가 적응을 못하고 계속 나요ㅜㅜ
괴로웠던 기억입니다

1개월 전
저 터키학생들이랑 같이 지내봤는데...^0^ 진짜 코가 아플정도로 힘들어요. 콧등이 찌릿하면서 아프고 머리가 확 아파지고... 생활했던 공간에 냄새가 남아서 너무힘들었어요... :( 안그래도 냄새에 약한데 진짜 정말 숨안쉬고 거기 지나갈정도로 힘든 냄새에요ㅠㅠ
1개월 전
참고로 적응이 안돼요..코가 익숙해지면 향을 못맡던데 그냥 계속 나요.. 그냥 코아프고 눈아프고..
1개월 전
하... 저건 못견디지 진짜..
1개월 전
십억
1개월 전
이런거보면 난 정말 외국 못다닐거 같아
1개월 전
너무 궁금하다...무슨냄샐꺄
1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어후...괴롭다
1개월 전
진짜 머리 아프고 구토 증상 나옵니다.. 단순 냄새의 문제가 아님..
1개월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호주에서 여름에 버스 타자마자 자동으로 욱 올라오더라구요… 입덧 자동체험…
1개월 전
오억?!
1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저도 외국인 암내 말만 들어봤지 맡아 본 적은 없었는데 한달 전 지하철 옆자리에 외국인 분 앉으셨는데 그 분 앉아마자 톡 쏘는 냄새가... 차라리 식초가 나아요... 토기 올라오고 너무 심해서 겨우 앉은 자리 버리고 옆 칸 갔어요...
1개월 전
Australien puppy  🦮🇦🇺
진짜 심한 사람은 자리를 떠나도 그 냄새가 남아있어요.. 전에 이삭토스트에서 알바할 때 외국인 손님 많이 오셨는데 그 중에서 특히 냄새 심한 분은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숨 참게 되고 바로 나갔는데도 매장 안에 암내가 진동 하더라고요
1개월 전
진짜 심해... 미칠거같더라
그냥 한국임 암내랑 차원이 다름

1개월 전
진짜 남…알바할때 맡아봐서 으윽
1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동아시아인과는 차원이 다른 냄새 ㅋㅋㅋㅋ
1개월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냄새 잘 못맡는 편인데도 파리지하철 탔을때 만원이라 붙어있는데 어떤 외국인 들어오자마자 숙자냄새 확 나던데...사람들보면 다들 깔끔해보이는데 냄새가...오죽하면 앞에 서있던 백인꼬마여자애가 얼굴찡그리며 욕했음ㅋㅋ
1개월 전
응또니야  꼬랑지달린
오억
1개월 전
진심 썩은 치즈를 썩은 식초에 500시간 담궈뒀다가 햇빛에 발효한 냄새 남..
1개월 전
짜 ,,, 저도 이런비슷한일있었는데 진짜 토할거같아서 걔앞에서눈물맺히면서 참은적도있어요,,
1개월 전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아...알 것 같아 토나와오ㅠㅠㅠㅠㅠ
1개월 전
진짜 심해요 비위 세고 냄새 잘 견디는데
길 모르는 동네에서 냅다 버스 내릴 뻔 했음
냄새가 일단 뜨겁고요 ... 같이 있던 애들도 다같이 숨 참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1개월 전
광역버스 타고 출퇴근하는데 기사님 바로 뒷좌석을 좋아했는데 ... 한참 자다가 이상한 냄새에 눈떴는데 눈앞에 흑인 겨드랑이가 있었어여... 내리랴고 서있는 상태였단가같은데.. 정말 처음맡아보는 냄새가 절 잠에서 깨운..... 희안한 ....
1개월 전
2년정도 유학 갔다왔는데 진짜 오억?!하는 소리 나올정도로 냄새나는 그 무언가가 있긴함...
1개월 전
코 찌르고 눈 시린 냄새...
1개월 전
10년도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중학교 때 원어민 선생님 암내가 생각나요
ㄹㅇ 코가 아파서 엌!!했어요

1개월 전
딱 케밥냄새... 그래서 케밥 못먹어요ㅠ
1개월 전
공항 한산한 시간에 덩치 좋은 흑인 여성분이 멀리서 와서 스쳐 지나갔을 뿐인데 그 큰 건물이 그 분 냄새로 꽉차는 존재감을 느낀적이 있어요
1개월 전
진짜 하루죙일 코에 남음 ..
1개월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옛날에 명동 핫플일 때 가면 정신 번쩍 들던… 아직도 기억나요 그 냄새들…
24일 전
서양인이라도 저정도 냄새나는건 안씻어서 그런거임 ㅠㅠ
24일 전
저정도 냄새는.. 빨래 하고 제대로 안 말랐는데 그걸 모르고 꿉꿉한 덩어리들과 함께 다니고 있는
거일 걸요.. 제가 사는 나라가 비가 많이
와서 겉보기엔 멀끔한데 꿉꿉함+암내로 딱칠된 사람들 많아요..

24일 전
ㅜㅡㅜ
16일 전
여름에 유럽가서 엄청 돌어다녔는데 암내 생각보다 안났어요 진짜 지하철에서 옹? 그 냄샌가? 하는 거 한두번 정도 다들 겁먹지 마세요
16일 전
어우 진짜 고통이죠 그 사람 형체로 암내가 남아있느 느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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