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쉬는시간에 언제나처럼 요상한 대화흐름중인 세븐틴
그리고 안먹는게 노화 덜된다니까 옆에 민규 시무룩한것도 웃김
간식 가져다주던 막내작가가 세븐틴쪽으로 커피들을 와장창 쏟음...
1초 뒤 바로 이거 혹시 몰래카메라냐고 물어보면서 상황극 하는 정한
단어 실험카메라로 정정한 후 바로 상황극 합류하는 도겸
치우면서 오히려 해피한 세븐틴ㅋㅋㅋㅋㅋㅋㅋ
실험카메라 바로 생각해낸 콘텐츠가 낳은 괴물 윤정한이 웃긴 멤버들
에스쿱스 카메라 의식한다고 장난치면서 분위기 더 풀어짐
에스쿱스 제일 먼저 일어난거 맞긴 함ㅋㅋㅋㅋㅋㅋ
막내작가가 첫출근에 한 실수여서 울고싶었을텐데 세븐틴이 재밌게 잘 풀어줘서 고마웠을것 같음 ㅇㅇ
그래서인지 십오야 제작진도 이 장면 편집안하고 쿠키영상으로 2-1편 마지막에 내보낸듯
나중에 나영석도 이 일 고마웠다고 언급함
- 커피 옮기다 쏟은 작가에게 실험카메라 드립하는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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