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더캐이지ll조회 4220l 1
이 글은 5개월 전 (2024/10/10) 게시물이에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6042?sid=104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 인스티즈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얼마 전 초대형 허리케인이 덮쳐 200명 넘게 숨진 미국 남동부 지역에 더 강력한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600만 명에게 긴급 대

n.news.naver.com



 

 

www.youtube.com/embed/TcvsHCFnv7s

 

 

 



얼마 전 초대형 허리케인이 덮쳐 200명 넘게 숨진 미국 남동부 지역에 더 강력한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600만 명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뉴욕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맙소사!]

허리케인에 최대한 접근해서 정보를 모으는 미국 해양 대기청 관측기 승무원들도 잔뜩 긴장했습니다.

100년 만에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 허리케인 밀턴의 위력 때문입니다.

몰칠 피해 걱정에 고참 기상캐스터도 눈물을 흘립니다.

[존 모랄레스/기상캐스터 : 열 시간 만에 (기압이) 50밀리바 떨어졌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공포스러운 일이네요.]

최고 5단계인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10일) 오후 플로리다 서부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시속 250km 바람과 450mm 폭우를 몰고 내륙을 12시간에 걸쳐서 관통하는데, 일부 지역에는 물이 5m까지 들어찰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여기에 2주 전 이미 200명 넘는 인명피해를 냈던 허리케인 헐린 때 잔해들이 다시 흩날리면서 피해를 키울 것으로 우려됩니다.

 

-중략-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 인스티즈

 

 

오늘 뉴스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파스타면 10kg 선물 논란.jpg150 한문철9:4569516 0
유머·감동 친딸 40년 성폭행...임신시켜 낳은 손녀도 겁탈, 징역 25년120 퓨리져16:1623123 9
유머·감동 요즘 애들은 안믿는다는 찐 옛날 고등학교 시간표107 하니형13:1138555 1
이슈·소식 전현무 박나래 관련 입장문87 우우아아9:4855714 2
유머·감동 내친구보다 더한 남미새 있으면 나와보라그래77 양악수술10:4949945 0
❤️‍🔥💢동덕여대 현상황 다들 봐줘💢❤️‍🔥3 엔톤 12.07 22:11 4094 0
내란의힘 국개들 리스트4 solio 12.07 22:05 2862 6
근데 부결될때 시민들 반응이 오히려 무섭네요..408 윤+슬 12.07 22:00 173181
국민의 힘 의원들 심장 철렁할 사진 류준열 강다니엘 12.07 21:59 7238 16
오늘부로 국짐 정치인들이 절대 하면 안되는 말15 윤+슬 12.07 21:51 11066 11
[속보] 이상민 행안부 장관, 국회에 "이번 사안, 내란죄 표현 신중해달라"5 뭐야 너 12.07 21:41 3251 0
비정상회담 출연했던 니콜라이 인스스.jpg58 30646.. 12.07 21:40 58542 23
비상계엄 때 공포탄·테이저건 사용 건의…"국민 위해 될 수 있어 금지”1 유기현 (25.. 12.07 21:40 949 0
결국엔 윤석열 탄핵안 폐기됨.jpg2 minmi.. 12.07 21:36 6019 0
🚨이들의 이름과 지역구를 꼭 기억해주십시오🚨887 우우아아 12.07 21:22 137894
갑자기 사라졌다는 백마부대 대기 기사12 XG 12.07 21:10 18981 7
(속보)경찰청 비상회의 입장발표4 이차함수 12.07 21:09 28296 4
주요 외신 인쇄판 1면8 31132.. 12.07 21:09 12570 5
경상도애들아 이래도 국힘찍어?30 밍밍징 12.07 21:01 5127 0
현재 쇼미 뺨친다는 엠비씨 뉴스 기개.JPG190 우우아아 12.07 20:47 74417
SBS 속보 : 계엄 당시 항명한 장교는 폭행 당했다.jpg2 난쟁이보릿자루 12.07 20:43 6747 4
보건의료단체연합 정형준 의사 글(유혈사태...)12 마유 12.07 20:39 12447 14
이준석 페이스북 한동훈 저격 30646.. 12.07 20:38 5402 1
[속보] 한동훈 "대통령 탈당 다시 요구…제가 책임지고 사태 수습"1 Jeddd 12.07 20:37 3051 0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조기퇴진 불가피"3 하품하는햄스터 12.07 20:36 18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