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똥카ll조회 7588l


비행기에서 남자에게 절대 판매안하는 좌석.jpg | 인스티즈
비행기에서 남자에게 절대 판매안하는 좌석.jpg | 인스티즈
비행기에서 남자에게 절대 판매안하는 좌석.jpg | 인스티즈
비행기에서 남자에게 절대 판매안하는 좌석.jpg | 인스티즈
비행기에서 남자에게 절대 판매안하는 좌석.jpg | 인스티즈



왜겠냐



 
그냥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배려하는걸 칭찬해줄수 있는건데 도대체 뭐가 문젤까...
2개월 전
만약을 위해서도 저게 나을듯. 저기서 긁히는건 뭐냐
2개월 전
생각하기에 따라서 문제가 될 수는 있겠다 싶긴한데... 굳이 뭐 열변을 토할 일인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대부분은 신경 안쓸듯
2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그러면 인터넷에서 예약할 때, 빈 자리 있어서 그거 체크하려고 하면 '이 좌석은 선택불가 좌석입니다' 이렇게 뜨는 건가요?
2개월 전
어린이 안전을 지켜주자는게 핵심인데 왜 초점이 남성차별로 가는거죠..?
본인들 기분 나쁜게 더 큰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충격적이네요

2개월 전
이것처럼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피치못할 방편을 보면 꼭 나오는 '왜 우리를 잠재적 가해자 취급을 하느냐'는 반응들. 아예 초점 자체가 글러먹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2개월 전
맞아 나도 유럽갈때 꼬마애랑 같이 앉게됐는데 남친말고 내가 꼬마애 옆에 앉아주면안되냐구하드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PT쌤 결혼식 안왔으면 다들 계속 다님?125 코리안숏헤어9:5977563 0
이슈·소식 현재 아예 팬덤이 형성됐다는 외식브랜드.JPG120 우우아아11:4977397 6
유머·감동 면역 T세포가 난소암을 단숨에 파괴하는 모습.gif152 진스포프리11:5951715 22
이슈·소식 현재 800플 넘어간 오은영 박사님 모습.JPG207 우우아아13:2170312 36
이슈·소식 '5000원 다이소 화장품' 불티나는데…"더는 못 버틴다" 비명125 남혐은 간첩지령12:5966344 20
생각보다 많은 들이 착즙 중이라는 트리플스타4 호롤로롤롤 10.13 17:09 4885 0
어제 와이프한테 혼남2 션국이네 메르시 10.13 17:03 2924 1
나 노답학력인정고 다녀서 3학년되면 반에 4명밖에 안 왔음 그래서 맨날 친구랑 급식.. Tony.. 10.13 17:01 2818 1
나이 먹으면서 부러운 사람들1 유기현 (25.. 10.13 17:00 2988 2
재능은 전생에 자기가 한 공부라고 하드라.jpg1 태래래래 10.13 17:00 1183 0
매장에서 드시고 가시는 고객님이 케익을 절반정도 남기고 가셨더라고..22 episo.. 10.13 16:38 30582 18
대병 간호사인데 우리병원 사람들 소개해줌1 Tony.. 10.13 16:20 4436 0
차쥐뿔같이 게스트초대해서 뭐먹으면서 얘기하는 형식이 한번뜨기시작하니까 너도나도 다 ..13 맠맠잉 10.13 16:12 16053 5
손이 큰 엄마 요리.JPG2 sweet.. 10.13 16:08 3412 0
출판업계 인쇄소 관계자들 표정봐1 하니형 10.13 16:07 2396 2
책 아끼는 사람이 보면 기절하는 이승윤 짤.gif1 게터기타 10.13 15:45 5396 0
6개월간 밤 10시 칼수면 후기9 색지 10.13 15:26 29634 8
오 일찍 자네.. 생각 드는 취침시간 말해보는 달글3 큐랑둥이 10.13 15:07 1516 0
일상생활에서 진짜 조심해야 하는 텍스트 대치.jpg1 따온 10.13 15:07 4459 0
고들이 이대 축제에 13년동안 했던 짓1 요원출신 10.13 14:40 3663 0
물 들어와서 노 젓다가 수영하는 중인 교보문고25 ♡김태형♡ 10.13 14:36 39915 25
일부사람들이 공포영화보다 더 공포감 느끼는 영화장르9 둔둔단세 10.13 14:24 9109 1
한살 먹을 준비하며 꼭 찾아듣는 나이 관련 노래 .jpg1 절겁지가아나요 10.13 14:12 956 0
30만원 티코 개조한 금손 요원출신 10.13 14:10 4990 1
[한강단독인터뷰] 창밖은 고요합니다…고단한 날에도 한 문단이라도 읽고 잠들어야 마음.. 쿵쾅맨 10.13 14:06 6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