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쓰리피스(3piece)가 파격적인 콘셉트 변화로 화려하게 피어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는 10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컴백곡 ‘피어올라’ 무대를 가졌다.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 쓰리피스는 당당한 포스로 ‘피어올라’ 무대를 펼치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쓰리피스는 유연한 춤선과 동시에 귀에 확 꽂히는 음색을 들려주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쓰리피스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일상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 이후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이다. 이번 신곡 ‘피어올라’는 윤일상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모두의 삶이 피어오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출처: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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