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XGll조회 1951l 1


피프티피프티의 뉴 멤버 문샤넬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

하이브가 아일릿 뽑으려고 했던 알유넥스트란 서바이벌 출신으로 노래 잘하기로 유명했음


그런 샤넬을 하이브가 써먹은 방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알유넥스트에서 억지 편집해서 악역만들어버림

이런걸 공식채널에 올리다니 사이버 렉카로 업종 바꾸지 그래


샤넬 노래 잘하길래 노래하는 거 보고 싶어서 알유넥스트 찾아보다가..... 피가 거꾸로 솟고 개빡쳐서 글 씀.


8회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노래 3개를 정하고 연습생들 하나하나 팀을 분배해줌.

누가봐도 Scrum이란 곡이 하이브가 밀어주는 곡이고 나머진 들러리로 써먹는게 보여서 다들 스크럼 하고 싶어했음

밀어주기가 아니라 해도 스크럼이 아이돌스러운 곡이어서

샤넬도 물론 스크럼 하고 싶어함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하지만 스크럼 메인 보컬: 원희로 선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들러리곡인 프라이드의 메보는 샤넬 선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짜치기만 문제가 아니라 메보는 개갓이 힘들어

샤넬에게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이 상황이 끔찍한 이유

1. 대놓고 짜고치기. 내정자로 추정되는 연생들이... 하이브가 티를 너무 냈어. 내정자 아닌 연생들은 과연 몰랐을까?
2. 메보다 보니 개고생길 예약
3. 그 전부터 하이브가 원희 vs 샤넬 대결구도 억지로 만들어서 샤넬이 마음고생 심했음 근데 이번에도 또또 또이브가 원희 vs 샤넬 구도를 어거지로 만든 상황임


이 상황에서 기뻐서 밝게 웃으면 그게 쏘패 아니냐
당연히 샤넬은 아득한 표정지음



샤넬 반응 보고 당황한 또이브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우리가 메보를 시켜줬는데도 샤넬이는 왜 표정이 안좋지?

웅성대는 하이브 직원?인지 심사위원?인지 나발?인지 암턴...

처음에 하이브 직원들이 샤넬을 한번은 달래봤는데 샤넬이 그냥 지친표정으로 가만히 있으니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직원1이 갑자기 표정 싹 바꾸더니 샤넬을 노려봄

공포 영화야 뭐야

영상으로 봐바

?si=1V6n7z7uYULIZK0y

www.youtube.com/embed/e7prMqiytWc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하이브 직원들이 을 하건말건 샤넬이 계속 텅빈 표정으로 멍하니 있자 얘도 갑자기 눈에서 살기가 나옴..


욱해서 끝까지 샤넬 물고 늘어지는 하이브 직원2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샤넬한테 왜 본인이 Scrum이라는 곡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우다다 따지는 하이브아저씨

아니 근데 상대방 표정 지적질 해대는 본인들은 표정관리를 왜 못함?

하이브 직원들이 버튼 눌려서 단체로 샤넬 표정을 문제삼으며 물어 뜯고 샤넬은 다수에게 비난받는 그 순간을 묵묵히 견뎌냄

실컷 하고도 분이 덜 풀렸는지 하이브는 메보 시켜줬는데 감히 안 웃은 죄로 샤넬을 공식채널에 박제까지 함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썸넬로 샤넬 표정 궁예질 중인 하이브렉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 | 인스티즈


아무튼 그래서 그놈의 스크럼은 6명중에 4명이 아일릿으로 데뷔함
이 중에서 원희만 투표픽이고 나머진 하이브 픽




그리고 얼마 뒤 떨어진 샤넬은 피프티피프티로 결국 데뷔 성공☆

저 당시에 샤넬이는 악마의 편집(^^)으로 한국인들에겐 욕받이가 되었지만 인성따윈 아랑곳 안하는 외국인들한텐 참가자 중 제일 큰 팬덤을 얻었다고 한다...

노래를 너무 잘하거든ㅋㅋㅋ

">



(피프티멤버들이랑 부르는 팝송 샤넬 편집본)






추가>>

이 글은 샤넬이 표정을 잘 지었는지 못 지었는지 평가를 해달라는 글이 아님
하이브 사람들은 왜 돈받고 사회생활 하시면서 표정 관리 하나도 못 하는지, 하이브 심사위원들의 방송 태도는 왜 그 따위인지, 하이브 직원들은 일을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추잡하게 하는지에 관한 글임

난 그래서 샤넬 공격당할 때 표정은 캡쳐안하고 공격하는 하이브 사람들 표정만 캡쳐해서 썼는데...

굳이굳이 샤넬 표정만 도마위에 올려놓고 칼질하는 하이브에 자아 투영하신 사람들이 있네... 2차 가해 댓 달지 말아줘.


이 글이 편향적이다, 하이브 내눈엔 괜찮게 보인다 등등 다른 의견 O

샤넬 표정이랑 태도 평가는 X.

추천  1


 
하이브 직원2는 직원이라기보다는 빅히트 소속 가수 이현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살벌한 오늘자 SNL 패러디469 우우아아0:43121350 9
유머·감동 친구가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한다면 어떻게 대답할지 적어보는 달글114 반해버렸는데11:1133619 0
이슈·소식 SNL, 하니·한강 패러디 논란…"풍자 없는 따라하기는 희화화일 뿐" [MD이슈]168 t0ninam11:5535771 4
유머·감동 신천지한테 속아주는 척 하다가 트루먼쇼 당한 사람177 게임을시작하0:36107814 28
이슈·소식 한국 진출 무산된 일본 편의점 최고 인기 제품.JPG96 우우아아10:2649266 3
조금무서운 마그네슘부작용15 950107 10.11 04:05 32626 1
젖소냥이는 수다쟁이임.jpg1 307869_return 10.11 04:01 655 0
아싸 선배 진짜 개소름돋네1 환조승연애 10.11 02:55 5865 0
헐 어떤 남자 올리브영 앞에서 울고 있어1 편의점 붕어 10.11 02:36 2251 0
포장마차 국수에 소주 한잔.gif2 언더캐이지 10.11 02:06 1457 0
에드워드 리 쉐프 두부 먹는 장면7 픽업더트럭 10.11 02:06 21292 0
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1 가나슈케이크 10.11 02:01 951 0
소시오패스 특징중에 젤 흥미로웠던거1 원 + 원 10.11 01:54 7913 0
귀신은 진짜있다 vs 가짜다1 공개매수 10.11 01:52 28510 0
야, 교수.. 니가 그렇게 잘났어? 공부잘해? 논문잘써? 아는게 많아?2 자컨내놔 10.11 01:41 4025 0
"6살 조카가 저 글자 맞아?" 한글날 KBS 자막 보더니6 태래래래 10.11 01:40 7896 0
신민아 구미호 시절2 킹s맨 10.11 01:30 1255 0
[흑백요리사] 미국에서 만들었다면 절대로 흑과 백의 포맷으로 만들지 않았을걸5 태 리 10.11 01:20 6630 1
일본만의 독창적인 문화라고 날조한 것 중 하나1 308679_return 10.11 01:17 2048 0
'공개 연애 2번' 전현무, 이번엔 '21살 연하' 걸그룹 멤버와 핑크빛40 +ordin 10.11 01:04 85220 1
세미 결벽증 있는 사람이 들고 다니는 것.jpg9 캐리와 장난감 10.11 01:02 12543 1
노벨상도 못 이기는 야구팬의 광기1 모모부부기기 10.11 00:54 1734 0
오늘자 퀄 미친 이은결 인줄 알았던 레전드 무대.jpg 리니 10.11 00:52 672 0
초딩입맛 난감해지는 밥상4 JOSHUA95 10.11 00:51 1774 0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사주34 a83362253 10.11 00:50 2685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