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의 주인공 이민수씨(가명)
평생을 입냄새와 싸우시는 중
입냄새 때문에 돈은 돈대로 날리고,직장도 포기하고.. 안해본 짓이 없음
왜이렇게 입냄새에 집착하는걸까?
양치질도 한 번 할 때 두 번씩할 정도로
집착하듯이 함 ㄷㄷ
사실 민수씨는 결혼했다가 이혼했는데
민수씨가 생각한 이혼사유가 바로 입냄새이기 때문..
도대체 입냄새가 얼마나 심하길래..
제작진과 치과가서 측정하기로 함
치아상태는 월클
입냄새도 월클..
보통 사람들이 "입냄새 난다"라고 하는게 40점이상인데 62점을 찍음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나쁜 세균들이 득실득실거림 ㄷㄷ
이와 똑같이 피아라씨도 구취로 고생하였으나
입냄새가 확 줄음
양파 한 입 물고 200점 찍음
ㅋㅋㅋㅋㅋ
????
의사가 의문의 하얀가루(구강유산균) 줘서 먹고
냄새 측정한 결과 58점 ㅋㅋㅋㅋ
그 하얀가루의 정체는 바로 유익균(구강유산균)
건강한 사람의 구내에서 유익균을 채취하여 배양하고 건조한 후 분말화함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이 방법으로 민수씨도 3주동안 실험해보기로함
실험방법은 분말을 물에 탄 후 입에서 3분정도 머금은 후 섭취
3주동안 실험한 결과
건강한 사람의 구내 조성과 비슷해짐
3주 실험 후 입냄새 측정
62점에서 39점으로 포인트 떡락
자신감을 되찾은 민수씨는
얼마 후 바로 재취업까지 성공하게 됨 ㄷㄷ
구강유산균을 사용한 이 방법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이미 사용 중이며,
국내 업체도 연구해서 판매중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