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Korsi
아프가니스탄의 sandali
10세기 초반 페르시아 상인이 아시아등지로 넘어와
자기들 문화를 전파하고 거래할 때, 중국은 kàng이라는 돌로 된 침대에 배기열로로 난방을 하고
한국은 온돌문화로 온 방을 따뜻하게 하고 있는데 왜구애들은 정말 추워해서 테이블에 열로 데우고 이불로 감싸는 문화를
전파해서 가르쳐준 후, 겨우 10세기 중반부 되서야 독자적으로 일본 코타츠가 발전해감
+그리고 이거 막이슈에 가끔 올라왔는데 내가 북맠한 거 삭제됐길래 검색해보니 막이슈에 올라온 모든 글이 삭제됨 그래서 내가 직접 찾아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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