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하다가 손가락 네 개가 절단되었는데, 회사는 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치료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음...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여행객을 환대하고 한국에 호감을 갖고 있는 이유는,,아프고 힘들 때 자신을 돌봐준 한국 목사님과 밀린 월급을 받아준 대부도 누나 등 좋은 한국인들과의 추억이 더 크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