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이 없었던 뉴진스 하니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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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증언 요약 :
처음 만났을 때 인사함 - 들어갔다가 나왔을 때 매니저가 해당 아티스트한테 "무시해"라는 말을 함 - 결국 나올 때 하니한테 인사못함
빌리프랩 입장문
빌리프랩은 두 그룹이 마주친 것은 5월 27일 약 5분간 같은 공간에 머문 것이 유일한 만남이었다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아일릿 멤버들이 그 앞에 서 있던 뉴진스 멤버 하니씨에게 90도로 인사하면서 들어간 것이 영상에 담겨 있었다”
들어갔을 때 인사한 것만 얘기, 나올 때 상황은 얘기 안하면서 의도적으로 뉴진스 하니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임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635
오늘 뜬 뉴진스 어머니 측 인터뷰
애초에 하니가 CCTV를 확인할 당시 보안요원 분이 하니에게 ‘인사하고 들어간 후 다시 나올 때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가는 장면이 있었고, 그 영상은 들어갈 때 인사를 했기에 나올 때는 인사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해서 보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해요. 그 보안요원 분이 하니에게 그 이야기를 하면서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떨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하구요.”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385133
보안 요원도 아일릿이 나올 때 하니에게 인사 안하는 장면 봤다고 시인. 앞에 인사 장면만 보관하고 뒷 부분 의도적으로 삭제함.
개둔이처럼 인사에 꽂힐 머저리들을 위해 요약 설명
1. 단순히 인사를 안 해서 문제가 아님. 라는 말을 아티스트 앞에서 하며 인사를 막아선게 문제
2. 아일릿이 매니저에게 저지 당해서 인사를 못했는지, 그냥 인사를 안 한건지, 뭔지 그 상황을 보려면 cctv를 삭제하지 않았으면 될 일임.
3. 근데 하이브는 같은 날 상황이었음에도 앞에 90도로 일한 장면만 보관하고 그 뒤에 장면은 삭제함.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