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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이세영·켄타로, 더는 가까워질 수 없는 관계 | 인스티즈


배우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극본 정해심, 연출 문현성) 제작진은 11일 4회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은 홍(이세영 분)과 준고(사카구치 켄타로)가 열렬하게 사랑했던 시절과 헤어진 후의 모습을 담아 본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 4일 공개된 3회는 홍과 준고가 헤어진 후 처음으로 단둘이 마주한 순간을 그렸다. 홍과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준고는 오해를 풀고 싶어 했지만 홍은 그런 준고를 애써 외면했다. 홍은 냉정하게 마음을 닫고 돌아섰지만 사실은 아직도 준고를 떠나보내지 못한 스스로를 깨달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틸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홍과 준고의 모습을 담았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홍의 모습은 준고와의 행복했던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반면 우연히 재회한 후 마음이 텅 비어버린 것 같은 홍과 준고의 모습은 다시 가까워질 수 없음에도 흔들리는 두 사람의 감정이 느껴진다. 여기에 준고를 직접 찾아간 민준(홍종현 분)의 예상치 못한 등장과 단호한 표정은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4회는 이날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29/000032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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