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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가벽 쪼개 써”…졸속 이전이 부른 비좁은 ‘용산 대통령실’
“제2부속실은 지금 설치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장소도 지금 마땅한 데가 없어서 외국에 가보면… 우리 가까이 청와대만 해도 대통령 배우자가 쓰는 공간이 널찍하니 있고 한데 용산은 지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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