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9_returnll조회 1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11) 게시물이에요




조전혁후보-난 못들어봤습니다.
박진숙 비대위원장-지혜복 선생님의 성함조차
아직 들어본 적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학교내 성범죄를 공론화하고, 피해학생들 곁에 선
지혜복 선생님, 지금 부당해임 당해서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221일째 1인 시위 하고 계십니다.

조-내가 아는걸 아가씨가 다 알지는 못하고
박-아가씨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조-아무튼 뭐가 됐든

박-싸우자고 온 게 아닙니다. 유권자들의 질문을 전달하는 겁니다. 대답해주십시오. 지혜복 선생님 복직시키시겠습니까?
조-제가 살펴보겠습니다.

박-아직도 안 살펴보셨다는 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두 가지 답변 받았습니다.
피해자 보호조치 마련하겠다. 가해자 모두 퇴학시키겠다.
세번째, 지혜복 선생님 복직까지 약속하십시오

조-그건 내가 모르겠다니까요?
내가..내가..지금 모르는 상황에서
한심한 눈빛으로 봐도 좋습니다만은 (지나감)

박-학교에서 성범죄가 공론화됐습니다.
지금 후보자가 답변을 다 마치지도 않고 도망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교육감으로 뽑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박진숙 여성의당비대위원장: 조전혁후보, 지혜복 선생님 복직시키시겠습니까? | 인스티즈

교내 성폭력 공론화에 앞장선 지혜복 교사 복직시키겠냐는 질문에 답하는 조전혁 서울시교육감후보
"나는 못 들어봤습니다."

박진숙 여성의당비대위원장: 조전혁후보, 지혜복 선생님 복직시키시겠습니까?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8708?sid=102

교내 성폭력을 공론화하고 피해학생 보호를 요청했던
지혜복 선생님은 부당해임당하고 221일째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중이나, 서울시교육감후보라는 사람들은
들어본적 없다며 교내 성폭력 문제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야 심지어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선생님을 직무유기로 고발했어.

이 상황에서 속시원하게 교육감후보에게 지혜복선생님 복직 시키겠냐고 묻기라도 하는 사람이 여성의당 비대위원장밖에 없어서 영상 가져와봤어.
여시들도 지혜복선생님 부당해임건에 많은 관심 부탁해

박진숙 여성의당비대위원장: 조전혁후보, 지혜복 선생님 복직시키시겠습니까? | 인스티즈

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 위기에 놓인 지혜복 선생님을 아시나요?

"아이들이 (성폭력) 신고를 괜히 한 것 같다고 했다. 그것만큼은 바로 잡아야 한다." 학내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앞장섰지만, 전보 처분을 받은 데 더해 해임 위기에 처한

n.news.naver.com





 
😠
6개월 전
😠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치매 모친과 하반신마비 형을 살해함.....jpg153 까까까04.18 16:2486180 28
유머·감동 아내랑 꽃을 구분하기 어려워하던 남편 미공개 장면.jpg222 엔톤04.18 16:1084898 44
유머·감동 서비스직 & 알바해 본 사람들의 공감 트윗 모음.twt165 한강은 비건04.18 23:0356710 14
할인·특가 신용카드 무한루프에 빠지면 망함112 박뚱시04.18 16:0674152 4
유머·감동 벽 보고 서있다가 커피 받아가야하는 커피숍.jpg82 인어겅듀04.18 15:1374033 2
스윗한 대한민국 교도소 근황66 알케이 12.18 17:34 46465 0
"산후조리원 3주? 돈만 버리고 한심해 보여"…임신 아내에게 막말한 남편1 피지웜스 12.18 17:20 2649 0
일본 핵폭탄 투하 사실을 보고 받은 미국 의회의 첫 반응2 네가 꽃이 되었.. 12.18 17:01 4805 0
윤상현이 왜 날뛰는지 이유가 드러나고 있는 중 언행일치 12.18 17:01 2666 1
귀신봤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jpg8 가리김 12.18 16:51 12647 0
SBS 오디션은 광탈했는데 KBS 오디션에선 우승후보라는 일본인1 죽어도못보내는-2.. 12.18 16:47 9697 0
인도에서는 흔한 찻길 풍경.jpg4 가리김 12.18 16:46 5118 0
🚨쿠팡, 프레시백 회수 논란 칼 빼들었다🚨73 우우아아 12.18 16:45 101152 0
남고딩 둘이 서로 펠라해요31 우우아아 12.18 16:39 33234 0
"박수홍 동거녀, 꽃뱀으로 몰아"…형수, 지인들에게 '헛소문 악플' 시켰다6 피지웜스 12.18 16:35 6393 0
잡지사 PAPER, 애틀랜틱 레코드가 열어준 로제 정규앨범 기념 파티 사진 눈물나서 회사가.. 12.18 16:30 1803 0
오세훈 "이재명, 상왕놀이 심취…韓경제·정치 최대 리스크"1 세기말 12.18 16:25 670 1
송민호는 6일뒤 소집해제예정1 유난한도전 12.18 16:07 5702 0
??헐 유시민 도덕성 좀 봐라 실망이네1 네가 꽃이 되었.. 12.18 16:05 1947 0
나경원에게 "친일파 민족반역자" 외치자 폭력적으로 끌려가는 대학생들6 어니부깅 12.18 16:00 6038 2
또 총기난사 벌어진 미국 학교4 어른들아이들 12.18 15:37 8825 1
'尹탄핵' 쪽지 붙인 고교생...경찰은 '지문 조회'로 특정 논란1 뭐야 너 12.18 15:33 2058 0
요새 대란이라는 다이소 근황..jpg60 뭐야 너 12.18 15:17 66438 0
탄핵이 이제 시작인 이유 (feat. 현재 헌재 상황..)1 카야쨈 12.18 15:16 5924 1
시국선언문 발표하자 테러 당한 인천여고 학생회4 박뚱시 12.18 15:09 9825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