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9_returnll조회 182l




조전혁후보-난 못들어봤습니다.
박진숙 비대위원장-지혜복 선생님의 성함조차
아직 들어본 적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학교내 성범죄를 공론화하고, 피해학생들 곁에 선
지혜복 선생님, 지금 부당해임 당해서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221일째 1인 시위 하고 계십니다.

조-내가 아는걸 아가씨가 다 알지는 못하고
박-아가씨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조-아무튼 뭐가 됐든

박-싸우자고 온 게 아닙니다. 유권자들의 질문을 전달하는 겁니다. 대답해주십시오. 지혜복 선생님 복직시키시겠습니까?
조-제가 살펴보겠습니다.

박-아직도 안 살펴보셨다는 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두 가지 답변 받았습니다.
피해자 보호조치 마련하겠다. 가해자 모두 퇴학시키겠다.
세번째, 지혜복 선생님 복직까지 약속하십시오

조-그건 내가 모르겠다니까요?
내가..내가..지금 모르는 상황에서
한심한 눈빛으로 봐도 좋습니다만은 (지나감)

박-학교에서 성범죄가 공론화됐습니다.
지금 후보자가 답변을 다 마치지도 않고 도망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교육감으로 뽑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박진숙 여성의당비대위원장: 조전혁후보, 지혜복 선생님 복직시키시겠습니까? | 인스티즈

교내 성폭력 공론화에 앞장선 지혜복 교사 복직시키겠냐는 질문에 답하는 조전혁 서울시교육감후보
"나는 못 들어봤습니다."

박진숙 여성의당비대위원장: 조전혁후보, 지혜복 선생님 복직시키시겠습니까?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8708?sid=102

교내 성폭력을 공론화하고 피해학생 보호를 요청했던
지혜복 선생님은 부당해임당하고 221일째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중이나, 서울시교육감후보라는 사람들은
들어본적 없다며 교내 성폭력 문제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야 심지어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선생님을 직무유기로 고발했어.

이 상황에서 속시원하게 교육감후보에게 지혜복선생님 복직 시키겠냐고 묻기라도 하는 사람이 여성의당 비대위원장밖에 없어서 영상 가져와봤어.
여시들도 지혜복선생님 부당해임건에 많은 관심 부탁해

박진숙 여성의당비대위원장: 조전혁후보, 지혜복 선생님 복직시키시겠습니까? | 인스티즈

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 위기에 놓인 지혜복 선생님을 아시나요?

"아이들이 (성폭력) 신고를 괜히 한 것 같다고 했다. 그것만큼은 바로 잡아야 한다." 학내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앞장섰지만, 전보 처분을 받은 데 더해 해임 위기에 처한

n.news.naver.com





 
😠
5개월 전
😠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파스타면 10kg 선물 논란.jpg150 한문철9:4570473 0
유머·감동 친딸 40년 성폭행...임신시켜 낳은 손녀도 겁탈, 징역 25년125 퓨리져16:1624436 9
유머·감동 요즘 애들은 안믿는다는 찐 옛날 고등학교 시간표107 하니형13:1139350 1
이슈·소식 전현무 박나래 관련 입장문88 우우아아9:4856659 2
유머·감동 내친구보다 더한 남미새 있으면 나와보라그래79 양악수술10:4951054 0
방첩사, 계엄 출동 거부하자 폭행 게터기타 12.09 13:01 1592 1
한 연습생한테 모든 기획사에서 안뽑아서 고맙다고 발언한 박진영이 당황한 이유9 원하늘 노래=I.. 12.09 12:44 27291 0
제주도 폭설 뉴스에 나온 댕댕이19 95010.. 12.09 12:44 20237 21
국회,3일 국회쳐들어온 계엄군 cctv 공개.youtu Vji 12.09 12:31 1980 2
실시간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 조유리 기사사진.jpg7 윈듀듀 12.09 12:20 20896 2
빠르면 월요일부터 서울시장 주민소환 서명 추진 예정이라고 함1 qksxk.. 12.09 12:05 3819 2
김이나 일베 논란 해석 포함 (좌장면, 훠궈)133 30862.. 12.09 12:04 142115 3
부산 다음 대선 때는 진짜 파랗게 물들 것 같은 달글72 백챠 12.09 12:01 83002 4
헐 나 어제 시위때 옆에 아저씨에게 꿀떡나눔하고 케이팝 떼창 강요했는데 민주당 류삼..7 뭐야 너 12.09 12:00 8293 2
홀리데이 시즌 주말 성심당 오픈런은 몇 시에 해야될까? 드리밍 12.09 11:45 2866 0
공포 질린 與…자녀 사진 내리고, 폰 꺼버렸다141 우우아아 12.09 11:42 139465 23
얘한테 상견례 문전박대상 프리빠꾸상이라고 한 놈들 다 나와 얘 인프피란 말이야ㅠ 드리밍 12.09 11:41 10177 3
다시보는 윤석열 탄핵 반대 선언한 시장 & 도지사 명단12 뭐야 너 12.09 11:11 9162 6
국민의힘에서 이탈표나올 조짐1 30862.. 12.09 11:04 9865 0
권력넘치는 뜨개인들의 시위 🧶🕯️8 qksxk.. 12.09 11:04 7637 4
경찰청 블라인이 올린 현재 내란 수사 상황 윤+슬 12.09 11:01 7242 1
"이렇게라도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로 밤새 국회 앞 지켰다”2 윤정부 12.09 10:58 2290 1
'소방관', 올해 韓영화 오프닝 톱5 등극…'베테랑2' 이후 최고 흥행2 nowno.. 12.09 10:53 7239 1
올해 최고 노래방 인기곡, 이창섭 '천상연' 제네시스_ 12.09 10:48 1182 3
헬기 조종사들도 체포해라5 rkdif.. 12.09 10:47 2542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