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163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17
이 글은 1년 전 (2024/10/12) 게시물이에요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

이 두 소설의 주요 배경은 바로 5.18 민주화운동과 제주 4.3 사건입니다.

이번 수상은 국가폭력에 희생된 사람들과 남은 이들의 아픔을 다시 한번 어루만졌습니다.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낭독/한강 작가] "'왜 태극기로 시신을 감싸느냐'고 '애국가는 왜 부르는거냐'고 동호는 물었다."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광주 북구 중흥동에서 어린 시설을 보낸 작가 한강.

서울로 이사를 한 뒤 아버지가 몰래 숨겨 가져온 한 사진첩을 보게 됩니다.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한승원 작가/한강 작가 아버지] "딸의 정서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 비극적인 사진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대요."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5월의 광주를 보지도, 겪지도 못한 젊은 세대를 생각하며 한 작가는 소년이 온다를 써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한강/작가 (지난 2020년 11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 소설을 젊은 세대 어린 학생들이 읽어서 광주로 들어가는 관문이 될 수 있다면 ‘아 너무 좋겠다’. 꿈같은 일이지만..."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소설 속 주인공이자 실존인물이기도 했던 당시 고등학교 1학년 문재학 군.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군부의 총부리에 아들을 잃은 지 44년, 어머니는 오랜 상처를 다시 한번 보듬게 됐습니다.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김길자/고 문재학 열사 어머니 ('소년이 온다' 주인공 '동호'의 실제 가족)] "엄마가 100번 투쟁해 봐야 국내도 다 못 알렸는디, 한강 작가님이 너에 대해서 글을 써서 이렇게 세계적으로…"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제주 4.3 유족회를 비롯한 4.3 단체들도 제주의 아픔을 세계에 알려준 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김창범/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4.3의 역사적 진실이 세계인과 공감할 수 있는 역사로 펼쳐나가기를 기대하고요."

노벨상 수상에 광주도, 제주도 울었다 | 인스티즈

결코 우리와 작별할 수 없는 두 역사적 사건의 상처 앞에 작가 한강 소설은 깊은 위로가 됐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버블 좀 했다면 누군지 바로 아는 아이소이 NEW 모델9
02.23 11:14 l 조회 16163
어떤 냥이 도넛 먹었는지 절대 모르겠는 사진.jpg5
02.23 11:13 l 조회 13132 l 추천 2
목줄 풀린 반려견에 행인 사망…현장 이탈 견주에 징역 1년 10개월3
02.23 11:09 l 조회 7345 l 추천 1
게임하다가 직원으로 뽑았다는 김준수.JPG35
02.23 11:09 l 조회 29836 l 추천 4
나는 과연 글귀(말귀)를 잘 이해하는 사람일까?! 문해력테스트7
02.23 11:09 l 조회 5469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에스파 '카리나' 2년 연속 모델 발탁
02.23 11:05 l 조회 975
요즘 한국 군인들 보면 평생 하라고 해도 할 것 같다는 여성4
02.23 11:01 l 조회 2310
집순이에게 꿈의 침대는?20
02.23 11:01 l 조회 6151
겨울 돼지들아 살 빼고 싶냐?21
02.23 10:53 l 조회 22673
[대탈출] 강호동의 추리능력2
02.23 10:52 l 조회 7051
아이돌의 젤리 얼먹 ASMR
02.23 10:45 l 조회 643
자기가 손빠르고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동현이.gif4
02.23 10:44 l 조회 7577
'어디서 본 듯한'....국힘 이정현 야상 점퍼 '시끌'3
02.23 10:39 l 조회 7171
현재 한국인만 이해못하는 K-베이커리 유행..JPG115
02.23 10:28 l 조회 117572 l 추천 8
이게임들 대작이다! 소리들어도 자신은 절대 할 마음없는 게임장르는?4
02.23 10:22 l 조회 1191
2026 전세계 수익률 상위 ETF1
02.23 10:20 l 조회 13003 l 추천 1
할머니의 배신1
02.23 10:12 l 조회 1845
MBTI ST가 NT를 냉정하다 여기는 이유60
02.23 10:08 l 조회 20938 l 추천 8
약속 파토낸다 vs 그냥 나간다1
02.23 10:08 l 조회 954
아니 mbti NT 특유의 재수없는 자아비대가 이걸 일컫는거임?!?!?!?!?!?!5
02.23 10:08 l 조회 4227


처음이전99699799899900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