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진과 윤서령, 안지완이 '트롯 삼남매'의 환상적인 케미를 뽐냈다.
세 사람은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유려한 춤을 선사하는가 하면, "한 번만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등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함께 포인트 손동작을 선보이며 3인 3색 매력을 뽐냈다.
특히 윤서령과 안지완은 원곡자인 김희진 못지않은 끼를 발산했다.
여기에 김희진은 윤서령, 안지완과 다정하면서 장난기 가득한 케미를 선사, '트롯 삼남매'를 기다린 팬들의 기대에 한껏 부응했다.
발매 이후 같은 소속사 선배인 송가인과 코요태 신지가 응원에 나서는가 하면, SNS에도 '주세요' 챌린지가 심상찮게 등장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https://www.mediapen.com/news/view/96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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