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16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320 참섭12.13 20:0878472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158 95010..12.13 14:15102527 15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99 피지웜스12.13 16:0986548 0
이슈·소식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125 맠맠잉12.13 15:0285953 30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51 우우아아12.13 18:4878424 33
베를린 '평화 소녀상' 결국 철거명령…"일본과 외교 갈등 피하려”2 30786.. 10.12 19:15 650 0
한강 작가 책 재고 다 떨어진 광화문 교보문고 근황12 윤+슬 10.12 19:14 20313 7
광주의 시신을 수습한 건 여고생들이었는데 정작 역사가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 이들이 ..9 공개매수 10.12 19:05 11711 14
정의감 넘치는 악플러들 특징 장미장미 10.12 19:04 1348 2
내 문장해석능력은 어느정도일까? - 50대와 말이 안 통하는 이유3 윤정부 10.12 19:03 2876 1
현재 난리난 나경원 노벨상 축사.JPG112 우우아아 10.12 18:59 74486 29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우유 디저트 가게 입니다~1 하니형 10.12 18:51 6760 0
화이트워싱으로 해외에서 난리난 흑인 캐릭터 팬아트20 슈쿠 10.12 18:44 9022 0
자매 3명이서 자는 3평방 꾸미기89 굿데이_희진 10.12 18:44 87760 4
비교되는 노벨문학상 축사9 31132.. 10.12 18:34 6051 0
송가인, 오늘(12일) 데뷔 12주년 맞았다…올해도 인기ing 봉구스밥 10.12 18:32 132 0
'음악중심' 쓰리피스, 영화 속 '파티 퀸' 비주얼 사라졌어 10.12 18:26 466 0
분식집 만원 랜덤박스75 헤에에이~ 10.12 18:21 41224 11
(귀엽) 하찮게 싸우는 물범들1 ittd 10.12 18:20 451 0
유한 킴벌리에서 수집해야할 곽티슈5 고양이기지개 10.12 18:18 8636 0
대리님 흑백요리사 푹 빠지셔서 미칠 거 같음86 픽업더트럭 10.12 18:13 57804 13
한강 작가님 유년시절 사진 신문사에 왕창 보내신 한강 작가님 아버지6 박뚱시 10.12 18:13 11918 2
영어 전치사 한눈에 이해하기 게터기타 10.12 18:09 1024 1
chatgpt 믿으면 안되는 이유5 doror.. 10.12 18:03 9980 0
진짜 천재를 넘어서 미친 것 같은 브리트니 toxic 프로듀서2 태 리 10.12 18:03 1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