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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68
이 글은 1년 전 (2024/10/13) 게시물이에요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말을 탄 유목민 5명이 순례길을 떠남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떠나기 전 나무 장갑 수십 개와
가죽으로 만든 앞치마 여러 벌을 만듦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이게 나무 장갑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이걸 왜 만드냐면
두 팔꿈치, 두 무릎, 이마의 5군데 부위를 땅에 대고 절하는
오체투지를 삼보일배 하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이게 오체투지임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떠나기 직전 마을의 살아있는 부처라 불리는 활불을 만남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순례자는 활불이 정해주는 모든 것을 따라야 함

순례 중
살아있는 것을 죽이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모든 욕망을 멀리하겠다고 맹세함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본격적인 순례길

이걸 2200km 가는 내내 함

나무 장갑과 가죽 앞치마가 필요한 이유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그냥 걸어서도 가기 힘든 거리를 저렇게 삼보일배 하면서 감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마을에 순례자가 있으면 활불은 동굴에 가서 그들을 위해 기도함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순례자들이 가는 길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도로에서도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오르막길에서도 끊임없이 감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오체투지를 하는 수행자들을 위해 먹을 것과 잠자리 등

짐을 나르며 수행하는 사람도 있음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왜 순례를 하냐고 물어봄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아들이 죽고 가족 모두 순례길에 오른 사람들도 있음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돌산에서도 멈추지 않음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얼음 빙판에서도 계속 절을 하면서 감
끊임없이..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오체투지를 할 때 이마를 땅에 대서 이마에 피멍과 굳은살이 생김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닳아버린 나무 장갑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다 해져버린 앞치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온 몸에 피멍이 들고 관절이 붓는 고행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그래도 계속 감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짐을 옮기던 부사라는 순례자는 폐병이 있음
활불이 순례를 말렸으나 생에 마지막 소원이라고 해서 겨우 허락받음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그러나 산의 오르막길에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어
오체투지를 하던 마을 청년이 대신 짐을 끌어주고
부사는 막대기를 의지해 걸어감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오르막이 끝난 후 다시 짐을 끌며 수행길에 함께한 부사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순례길이 얼마나 힘든 고행인지 알기에
지나가다 돈을 주며 시주하는 사람도 있음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마을에서 차를 시주하는 주민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눈보라 치는 날씨에도 천막을 치고 잠들며, 말린 육포에 쌀이나 빵을 먹음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그렇게 하염없이 걷다 보면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2,100km 장장 186일 동안 고행하며 가고 싶어 했던 목적지인 라싸가 보임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왜 그렇게 라싸에 가고 싶어 했냐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라싸에는 티벳을 최초로 통일한 송첸캄포왕이 만든 조캉사원이 있음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이 조캉사원에는 그에게 시집 온 문성공주가

불교와 함께 가져온 석가모니불이 있는데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이 석가모니불은 티베트 사람들이 1400년동안
간절하게 기도해 온 염원의 대상임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순례자들은 바로 이 석가모니불을 만나려고 2,100km의 고행을 함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순례자들은 출발한 지 186일째 그토록 염원하던 조캉사원에 도착함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티베트 사람들이 고행을 마다치 않고 라싸와 침푸를 찾는 이유는
이곳이 자신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과 같기 때문입니다."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종교가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티베트 순례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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