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Zill조회 3943l

[공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달글겟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답글로 생성 금지)


아이유-안경 가사 100프로 공감하는 여시들 달글 | 인스티즈

알고싶지않아 남의얘기ㅠㅠㅠ



 
저 앨범 제일 많이 깐 곳이 여신데
2개월 전
GIF
(내용 없음)

2개월 전
여시를 여기에서 왜 찾는건데 대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윤석열 탄핵안 가결135 윤석열 탄핵17:0637598 25
이슈·소식 나경원 페이스북 업로드83 우우아아12:1553366 2
유머·감동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74 너구나11:4449013 0
유머·감동 (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115 마녀공장11:1371607 8
유머·감동 붕어빵 사면서 어묵 국물 마시는 손님 무개념 논란67 너구나12:2253640 0
블랙핑크 제니 유트브 댓글 근황 jpg17 큐랑둥이 10.13 19:06 17610 0
"마지막 생리가 언제죠?"…집 찾아가 캐묻는 中 공무원들, 무슨 일1 중 천러 10.13 19:06 2043 0
다음 주 디바마을 퀸가비 치트키 등장1 뭐야 너 10.13 19:05 786 0
출산 전 후 배 크기 비교.gif17 참섭 10.13 19:05 15100 8
[숨은명곡] 청하 - chica 30862.. 10.13 19:04 82 1
하다하다 강아지한테까지 찾아온 '그 얼굴 부위'1 장미장미 10.13 19:04 1083 0
CU 연세우유 크림빵 흑임자맛 출시예정1 서진이네? 10.13 18:44 3113 0
故박지아 유족 "염혜란, 가족 모르게 중환자실 여러번 찾아"5 픽업더트럭 10.13 18:42 23830 16
정유라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상 받은 게 무슨 의미냐"…난데없이 한강 저격5 풀썬이동혁 10.13 18:39 7027 0
동생이 있다면 강력추천하고 싶은 보직은?2 우Zi 10.13 18:38 748 0
짱구 세계관 4대 능력자.jpg1 실리프팅 10.13 18:35 2046 1
연합뉴스에 사진찍히면 안되는 이유2 따온 10.13 18:34 3692 0
고영이 코가 건조해서 샀어요.jpg24 쇼콘!23 10.13 18:34 15909 23
고양이 무늬별 성격 95010.. 10.13 18:33 1015 1
잘때 가장 최악의 자세1 킹s맨 10.13 18:33 1632 0
인스타툰 보다가 놀란 미국 문화.jpg 임팩트FBI 10.13 18:21 5494 2
키스오브라이프 타이틀곡 'Get Loud' 선공개 솜마이 10.13 18:13 586 0
우는 막내 달래주는 형들 미모 .jpgif 절겁지가아나요 10.13 18:13 2637 0
"이것만큼은 꼭 지켰다”… 원로 배우 '5인방' 밝힌 건강 비결은? 두바이마라탕 10.13 18:07 774 1
자기가 갤럭시 폰 쓰는걸 사람들이 왜 놀라는지 모르겠다는 연예인.JPG27 부천댄싱퀸 10.13 18:04 216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