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담한별ll조회 20130l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 인스티즈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 인스티즈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 인스티즈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 인스티즈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 인스티즈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 인스티즈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 인스티즈

유족들 빡쳐서 욕하면서 때리는데도 


맞으면서 실실쪼개며 나감




당시 상황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 인스티즈





 
   
진짜 귀신보다 더 무섭네요
5개월 전
와 움직이는건 처음보는데 소름돋네요 ㅠ
5개월 전
진짜 무섭네
5개월 전
ㅕㄴ 가족들도 다 알까 버림받았으면 좋겠네
5개월 전
귀신 씌어서 잘 못 사실 듯
5개월 전
😠
5개월 전
저거 아직 살아있음?
5개월 전
저 사람 죽었다 들었는데 아닌가
5개월 전
저 상황에 옷을 훔치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 자체가 싸패 그 자체
5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나는 저게 밤이나 좀 인적? 드물 때 훔치는 건 줄 알았는데...진짜 악마네
5개월 전
베르룬  0.0003%
진짜 싸패아님?
5개월 전
저 아줌마 얼굴에도 표독함이 가득가득 ㅠㅠ
5개월 전
이 아주머니 게시물 나올 때마다 뭔가 다른 반전이 있기를, 우리가 뭔가 오해하고 있어서 사실을 말해주는 글 이길 바라고 누르는데 아니어서 누를 때마다 화나고 씁쓸해요
5개월 전
잘입긴 했는지가 궁금..
5개월 전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면 저 상황에서 도둑질을 할 수 있을까요...? 끔찍하네요
5개월 전
귀신들린거 아니고야 저럴수있나..
5개월 전
상식선에선 이해못할사람..
5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천벌 받았기를
5개월 전
그래도 쳐맞긴 했네
저 사진 어릴 때 보고 되게 소름돋고 무서웠는 데..

5개월 전
저 당시에 물건 훔친 사람들 400명이 넘었음.. 봉사활동 하는 사람이라고 위장해서 물건 훔치러온 사람들도 많았대요
5개월 전
죽은사람 물건은 가족들도 가져가면 안된다고 태우는데
5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 꿈에 나올거같음 미치ㅡㅇ 개소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성폭행당한 아내 무고 협박에 숨져139 맠맠잉9:0068143 8
유머·감동 딸 입장에서 최악의 형제 관계는 오빠만 있는거야.jpg109 깨끗한데14:1545438 2
이슈·소식 어도어 "민희진 없는 뉴진스 가능, 합의 원해” vs 뉴진스 "신뢰회복 불가”103 패딩조끼10:5852631 0
이슈·소식 유퀴즈가 더 이상 길거리 안 나가는 이유103 無地태4:25103590 9
유머·감동 사무실에서 싸움난 이유 .jpg92 하야야 탄핵날11:0253180 11
계엄령 관련 트위터 모음 ‼️ (스압주의) 더보이즈 상연 12.05 22:12 2809 1
난리중에 묻혔던 새벽 뉴스363 디귿 12.05 22:08 149637
영화 동주 찍은 후 강하늘 인스타.jpg31 더보이즈 김영훈 12.05 22:06 17206 3
간첩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한다는 뮤지컬 배우4 이등병의설움 12.05 22:00 4808 0
국회 월담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꾸쭈꾸쭈 12.05 21:56 1684 1
🔥 윤석열 탄핵 촛불시위 12월 일정 🔥1 31135.. 12.05 21:53 1978 0
[속보] 美 대사 "한국 민주주의 전폭 지지"…우 의장과 통화2 가족계획 12.05 21:46 1907 1
눈물 핑 돈다며 화제였던 경희대 교수·연구자 시국선언문7 애플사이다 12.05 21:43 12410 20
긴박했던 6시간, 내가 총구 앞에 선 이유3 중 천러 12.05 21:29 3422 2
실패한 친위 쿠데타이틀 전부터 비상 대기 Wanna.. 12.05 21:29 1450 1
계엄선포 바로 전날 윤석열 마지막 공식 일정4 우물밖 여고생 12.05 21:17 5398 0
스크린·상영 점유율 낮았지만…'소방관', '모아나2' 꺾고 박스오피스 1위 nowno.. 12.05 21:15 763 0
동덕여대에 붙은 '평화를 바라는 교수들' 입장문5 30646.. 12.05 21:13 3149 0
尹 "잘못한 것 없다" vs 한동훈 "대화 진전 없어"1 탐크류즈 12.05 21:09 833 0
[속보] 대통령실, 총리·여당·대통령실 회동서 "견해차 드러나지 않아탈당 얘기 없었다"..6 자컨내놔 12.05 20:52 14609 0
한동훈·한덕수 만난 尹…'계엄 뭐가 문제냐'며 수습책 거부1 어니부깅 12.05 20:48 1648 0
[속보] 대통령실, 한덕수·한동훈 회동 "탈당 얘기 없었다"1 Twent.. 12.05 20:46 1195 0
아이들 미연 다라이 근황 .jpg4 가족계획 12.05 20:33 10739 1
윤석열의 계엄령이 심각한 이유.jpg Cherr.. 12.05 20:27 4826 0
박지훈, 신인남우상 "아이돌이 무슨 연기냐 무서웠는데…"3 t0nin.. 12.05 20:15 1557 0
중고 장터 🛒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