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원서로 읽는게 축복인 이유 | 인스티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원서로 읽는게 축복인 이유 | 인스티즈

 

 

추천  1


 
😂
1개월 전
윤윤제결혼하자  인생남주 윤윤제
내가 마신 히비스커스차가 무궁화 종류라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용띠 vs 호랑이띠 … 더 간지나는 띠는? (투표)325 30646111.16 19:4978218 2
이슈·소식 🚨현재 돌판 난리난 역대급 무근본 시상식🚨160 우우아아11.16 23:2887468 28
유머·감동 외자로 된 말들은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twt136 JOSHU12:5139622 3
유머·감동 20대 후반 부터는 먹어봤을 순결캔디.jpg107 원 + 원1:0069369 0
유머·감동 개그맨 김병만 사망보험만 30개..100 성종타임11.16 23:5376203 6
지방러들이 서울에서 문화충격 느낄 때1 캐리와 장난감1 10.13 20:38 4376 0
눈치 없다는 소리 많이듣는 사회생활 힘든 신입들 있어??도움이될까봐 적어봤어(+추가..2 Wanna1 10.13 20:38 922 0
다들 비오는날 크록스 조심해 구멍사이로 발가락 미끄러져 나온대 ㅜ1 부천댄싱퀸 10.13 20:15 4722 0
내 노트북 vs 회사 노트북1 XG 10.13 19:35 1216 0
CU 연세우유 크림빵 흑임자맛 출시예정1 서진이네? 10.13 18:44 2988 0
동생이 있다면 강력추천하고 싶은 보직은?2 우Zi 10.13 18:38 745 0
고영이 코가 건조해서 샀어요.jpg20 쇼콘!23 10.13 18:34 15790 20
허리디스크 터진사람이 말하는 똥꼬 힘주고 걷기효과4 탐크류즈 10.13 17:32 17339 22
슴슴한 맛? 심플한맛이 좋은 달글3 서진이네? 10.13 17:20 1391 0
한강 작가님 최근 독서 목록 태래래래 10.13 17:00 1343 0
통째로 개명반인 팝 앨범 말해보는 달글4 요원출신 10.13 16:30 1061 0
고려시대 한복 요원출신 10.13 15:06 1671 1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원서로 읽는게 축복인 이유2 멍ㅇ멍이 소리를1 10.13 14:09 8837 1
건강하게 사는 아주 간단한 방법2 맠맠잉 10.13 13:36 9230 0
한국 지역별 전통 혼례복6 Diffe1 10.13 13:13 7603 3
기차 맨 끝자리 안 탈 수 있으면 안 타는 게 좋다..17 우Zi 10.13 12:12 25408 3
띵작이라고 유명한데 자기기준 별로였던 영화 적어보는 달글7 까까까 10.13 10:25 2762 0
사유리 강남 : 일본인들 오마카세 잘 안 가5 S.COU1 10.13 09:24 21897 2
체지방 1kg을 빼는데 걸리는 시간2 두바이마라탕 10.13 09:06 8644 1
같이 살아본 사람들은 실내견으로 완벽하다고 평가하는 견종 진돗개12 sweet1 10.13 09:03 20393 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2:54 ~ 11/17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