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장미장미ll조회 1152l 2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46832?sid=100

추미애 "정부 스스로가 전쟁 분위기 몰아가고 있어"무인기 | 인스티즈

추미애 "정부 스스로가 전쟁 분위기 몰아가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 기조에 대해 “전쟁을 국내 정치 수단 정도로 여기면 안 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13일) 자신의 페이

n.news.naver.com




추미애 "정부 스스로가 전쟁 분위기 몰아가고 있어"무인기 | 인스티즈



 
북이 지금까지 오물풍선 6천개를 날렸는데 그거 보내지말라고 수십번은 얘기했는데도 계속 보내는데 가만히 있음? 차라리 그냥 시원하게 붙고 서열 정리하는게 낫겠음
3개월 전
북한이 자작극 한거란 생각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상민이 방송에서 밝힌 자신의 이상형.JPG103 우우아아14:3536915 0
이슈·소식 권은비가 오픈했다는 개인카페 가격.JPG111 우우아아14:1359957 0
이슈·소식 엄마 뒤따라가던 아이, 보도 진입 차에 '쾅'…"누구 잘못인가요"80 베데스다8:5056243 1
유머·감동 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74 無地태5:5073290 0
할인·특가 2025년 신조어 예측한 어느 인스타105 색지8:5259333 7
목사님은 한강 노벨상이 싫다고 하셨어36 Jeddd 10.14 17:01 17983 1
서로 챙겨주는 거 넘 훈훈한 구 플디즈 ㅠㅠ11 ovx34.. 10.14 16:51 18775 0
"군 월급 반반 나눠갖자” 대리입영 사상 첫 적발2 담한별 10.14 16:50 2243 0
[단독] 5대 치킨 프랜차이즈 점주 단체 '배민 거부' 예고24 Side.. 10.14 16:48 18273 12
'10년간 월 100만원' 연금복권 당첨 대기업 신입 사원14 피지웜스 10.14 16:34 9063 1
'티니핑 이름 맞추기' 컨텐츠 자체 준비한 남돌 드리밍 10.14 16:33 1057 0
조유리, '오징어게임2' 공개 앞두고 뜻깊은 선행…유기견 임시보호 일상 공개 swing.. 10.14 16:33 472 0
"결혼할래요"… 20·30대, 결혼·출산 의향 높아졌다171 Sigmu.. 10.14 16:25 113759 5
흑백요리사 열풍에 양세형이 깨달았다는 남자 매력 중 하나...jpg @_사빠딸_@ 10.14 16:20 3507 0
자기 몸만한 대왕 미쵸비 선물받은 미연.jpg1 알린와아아우 10.14 16:12 6699 0
극한 난이도였던 이명박때 대학생 사는 난이도1 언더캐이지 10.14 16:08 6715 0
어제 길에서 64만 유튜버 만남9 김밍굴 10.14 16:04 18620 3
서울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내년으로 미뤄질 듯1 고양이기지개 10.14 16:04 396 0
파리 패션위크에서 전소연 옆에 있던 여가수.jpg5 우민이 10.14 15:56 10449 1
[왓IS] 보이넥스트도어, 삼성전자에 '나이스 가이' 될 수 없었나... 애플 홍보.. t0nin.. 10.14 15:47 3162 0
플레이브, 데뷔 첫 OST '달랐을까' 음원 차트 상위권 돌풍2 향수수집가 10.14 15:41 1117 1
"브리즈가 정답이다"…라이즈, 완전체의 진심 (디아이콘) nowno.. 10.14 15:27 2158 0
김수현, 변우석, 김지원과 어깨를 나란히 한 제베원 김태래1 미미다 10.14 15:16 4332 0
얼굴 구분 난이도 최상이라는 남돌 세명.jpg6 @_사빠딸_@ 10.14 14:56 14138 1
맨부커상 수상 이후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았냐에 대한 한강 작가의 대답 31110.. 10.14 14:56 2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