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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 나더러 인수위 채용할 사람 면접보라 했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가 14일 “김 여사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와서 사람들 면접을 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명 씨는 또 “대선 기간 아침마다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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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씩 평생 입금되면 일 안하고 여유있게 잘 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