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68653
코미디언 이진호가 불법 도박을 위해 빌린 돈만 23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수 김종민이 그에게 날린 일침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애드리브 퀴즈쇼'에서 멤버 이수근, 정성호, 문세윤, 김종민, 이진호는 '속담 이어 말하기' 게임을 진행했다.
제시어는 '~이 어둡다'였다. 김종민은 "'이진호는 이렇게 살면 미래가' 너무 어둡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욕하면서 막 또라이같이 살면 미래가 너무 어둡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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