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정신과 다녀오면 엄마가 꼭 정형외과라도 다녀온것 처럼
106
l
유머·감동
새 글 (W)
33
디귿
l
2개월 전
l
조회
86591
l
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2
33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이센스 소신발언
연예 · 3명 보는 중
'유해도서' 폐기 한강 소설, 노벨문학상 받고도 '권장도서' 안 된다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SC이슈] 로제, 마약설+강동원 열애설에 입 열었다…"날 무너뜨려, 오해하지 않았으면"
이슈 · 17명 보는 중
겨울철 굴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린 후기.twt
이슈 · 30명 보는 중
gs 오겜 5인 6각 게임세트 개창렬 ㄷ ㄷ
일상
사주팔자 TMI "간단하고 돈 많이 안드는 액땜방법"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뉴진스 부모님들이 반박 입장문 내달라고 했는데 김주영이 거절했대
연예
겨울 무채색 코디에 신으면 예쁠 신발 골라줘,,,!!
일상 · 6명 보는 중
얘들아 이 방어 얼마가 적정가 같아?????
일상 · 13명 보는 중
로제랑 지디 도대체 왜 동시에 나왔니.....
연예
광고
파워링크
나 신호위반했대…
일상 · 18명 보는 중
투썸 케이크 지금까지 먹어본것중 top5
일상 · 23명 보는 중
알짝딱깔쎈
용늘
늘
2개월 전
커플매니져
그냥 궁금한건데요. 그럼 가족들이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거에요?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아야 하는건가요?
어머님 입장에선 따님이 병원 다녀왔으니 물어보실 수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해야하는거에요? 다른 글에선 주변에서 관심 가져줘야 한다는 얘기도 본거 같은데 저 분들의 의도는 그게 아닌거 같아서요.
2개월 전
이 구역 장금이
냉장고냄새시러요
그러게요 저도 궁금해요
2개월 전
소금소금빵
저도 어머니의 관심이라고 생각했는데 뉘앙스가 달랐던걸까요..
2개월 전
마늘알레르기
222뭐 어쩌라는ㅜ
2개월 전
BTS&ARMY
방탄소년단
개인적인 생각인데…이미 힘든 상태에서 매번 이것저것 물어보면 지치지 않을까요?? 보통 정신과에 가는것도 본인이 도저히 견디기 힘들거나, 본인도 본인의 증세를 알고, 고치고자 하는 욕구에 찾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뭐래? 어땠어? 물어보는 것보다 차라리 그냥 지켜보거나 곁에서 위로가 되어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매일 쳇바퀴같은 하루가 반복되는데 매번 같은 대답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다른 말을 하자니 딱히 할 말도 없구요
2개월 전
10247
음 정신과 다녀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이번에는 어떻다 이런 얘기 잘 안 하세요 ㅋㅋㅋ 오히려 환자쪽이 얘기를 하는 편이에요 진짜 관심있어서 알고싶고 알랴두고싶다면 그냥 어떻대 하는 거 말고 보통 진료가 어떤 과정인지 더 상세한 이야기를 나누는게 필요할거같아요
2개월 전
아뭐내고
한번이라도 같이 가봤거나 관심있게 유튜브
찾아보면 이런 질문 자체가 안나와요
정신과는 완치되샸네요 다음부터 안나오샤도 돼오 같은 질병이 아니라서요
2개월 전
또잉또영
Feel now
그냥 잘갔다왔어?라는 정도가 좋았을 것 같긴해요
2개월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오 저도 이게 좋은것같아요
2개월 전
오렌지쥬스를 마시쟈
저의 경우는 딱히 뭐 안물어봐주는게 좋더라구요! 묻더라도 가끔 가끔
2개월 전
이르미 조르딕
걍 냅뒀으면 좋겠어요 저는 엄마는 아니고 남자친구가 병원 갔다올때마다 물어보던데 뭐 특별한게 없어요 그리고 우울증이란거 자체가 주변 지인들한테 부담이 될거같아서 오히려 병을 얻고나면 힘든얘기나 그런거 잘 못하는데 자꾸 그런거 물어보면 내가 어디까지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신과 약은 꾸준히, 장기적으로 먹는거기때문에 어디 뼈부러져서 잠깐 다니는 정형외과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특별한 경우나 먼저 얘기하는거 아닌이상 그냥 모른척 해줬으면 좋겠어요
2개월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진짜 관심이 있었으면 정신과 진료는 다른과 진료들과는 다르다는 걸 알테고 그럼 저런 질문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2개월 전
sunz
그러니까요; 물어보면 본인 맘에들게 질문 안했다고 난리 안물어보면 안물어봤다고 난리 뭐 어쩌란건지를 모르겠네요
2개월 전
매하
22
2개월 전
qwertyy
33….어느 장단에 맞춰아되는건지
1개월 전
매하
본인 병을 무기삼아 주변인한테 듣기 좋은 대답만 골라듣는 거.. ㅋㅋ 관심이 꼭 빠삭하게 유튜브 뒤져서 정신병이 어떻게 호전되는지 알아야만 인정받는 관심인가요? 부모님한테나 그런 관심 좀 보이지 ㅋㅋ 이기적 그자체
2개월 전
포테이토피자
주변에 있어사 아는건데 그게 관계의 무기입니다 ‘나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건들지마’, ‘나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하지마’
2개월 전
정다운
얼굴로우리모두숲속을
대중 없는거 같아요. 위주로 흘러가면 안되는데 가끔 관심 가져야 하는..
2개월 전
미래의 건물주님
전 정신과는아니고 심리상담(?)같은거다녔는데요 엄마랑같이감 성인이구요 엄마가늘 시간빼서같이가줬어요 너무힘들어하던시기라 끝나고나오면 아무것도안물어보고 그냥 고생했어 힘들지 집가자 배안고파? 앉아서 진정되면갈까? 이런식으로만물어봐줬어요
한번도물어본적없고 선생님도상담하기전에 부모님이 물어보셔도 못말해주신다고해서 가끔 궁금하지않나? 싶었는데 그냥 반응보고 일부로 궁금해도 참는구나 싶어서 제가 말해주고그랬어요 상담당일은 힘들어서말못하고 며칠지나고그럼 저때이런얘기했어~이런식으르ㅡ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메이지67
안물어보면 또 관심없다고 그럴것같은데
2개월 전
빅뱅이론3
뭘 저렇게 반응하지 싶긴한데 저런 사고로만 인지가 되서 아픈건가 싶기도? 남들은 걍 그런갑다하는 것도 저렇게 곱씹으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음
2개월 전
신서유기짜요
근데 부모 입장에서 걱정스러우니까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부분이지 않나요…?
2개월 전
imadreamer
저 글에서 어머니의 질문에 대한 귀찮음이 느껴지세요? 전 그냥 있는 에피소드 말하는 느낌인데
2개월 전
빛비
중간에 지쳤다는 단어가 있어서 저는 매번 그렇게 묻는 일에 대답하기 지친다는 뜻인줄로 이해했어요
2개월 전
imadreamer
오 그러쿤요. 전 엄마한테 대답할 말이 없어서 (실제로 정신과에서 의사쌤들 진짜 아무말도 안하니깐요 ㅎㅎ) 다른 대답을 생각해냈다는 내용에 더 집중했나봐요 저는 ㅎㅎ
2개월 전
옹
저도 그냥 이렇게 이해했는데 댓글 보고 당황했네요... 예민하다 하시는 분들이 더 예민한 것 같아요
2개월 전
엑디즈붐온
부모님께서 걍 다른 병원처럼 정신과도 자연스럽게 받아주시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안과갔다와서 엄마가 의사가 뭐래? 한다고 이상할게 없는 것처럼요..!
정신과에 정기적으로 가고 그때마다 저런 질문 듣는게 좀 스트레스일 수는 있지만 정신과라서 저렇다 특별반응이고 과민반응이다 이건 아닌 듯 싶어용
전 기저질환때문에 3개월마다 피검사하고 진료받는데 매번 부모님이 이번엔 뭐래? 수치는 어떤데? 약은 그대로고? 의사가 괜찮대? 물어봅니당 정신과라고 크게 다를게 있나요 부모라서 걱정하는거죠 뭐
2개월 전
미피는사자예요
22 오히려 다른 과와 똑같이 반응하는 거 같아요 정신과 다녀온 날이라고 가족 다같이 환자 눈치보고 말 조심하고 분위기 만드는 것보단 낫구요
2개월 전
geniechoco
근데 나같아도 딸있으면 병원갔다오고 꼬치꼬치 캐물을거같긴해서..ㅜㅜ 내딸의 사사건건을 알고싶다..
2개월 전
열번해도 모자른 말 늘 항상
고맙습니다
ㅋㅋㅋㅋ맞아요... 저두요🤭
2개월 전
Hotokki
별게 다 예민하네..
2개월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지친다는 게 무슨 느낌인지 알 거 같기도 한데요... 저렇게 물어보는 거 자체가 부모님의 관심이다 라고도 할 수 있긴 하지만 핀트가 어긋난 관심은 때로 귀찮을 때가 있죠... 진짜 관심이 있어서 일련의 정신과 진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번이라도 찾아본 사람이라면 저런 질문을 매번 하진 않을테니까요
2개월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그리고 실제로 정신과는 정형외과나 다른 과들과는 진료 양상이나 차도가 다른데 그에 따라 질문도 달라져야하는거 아닐까요....
2개월 전
도뀽이
MYDAY6🍀
오늘은 무슨 얘기하고 왔어? 라고 물어본 적은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뭐래? 하고 물어본 적은 없는 것 같네🤔
2개월 전
꿍
개인적으로 저 질문이 별로라고 느끼는게 평소에는 딱히 질문이 없거든요 내 일상에 대해서 저는 친구한테 처음 배웠어요 오늘은 뭐 했어? 뭐 먹었어? 등등의 일상적인 질문과 대화방식을요
2개월 전
깩꽁
마음이 힘들면 예민하게 굴 수도 있죠ㅎㅅㅎ
2개월 전
귀결
한 번이면 몰라도 매번 저러면 취조당하는 기분일 것 같아요
듣는 사람에게 부정적이고 공격적 혹은 압박감을 심어줄만한 말은 되도록 안 하는 게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때마다 저렇게 물어대시면 '조금이라도 호전됐길 바라는 기대'가 담긴 말이라
큰 진전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 들으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죄책감이 들 수밖에 없어요
외상과 마음의 문제는 다릅니다
외상을 본인 탓이라고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는 드물고 얕지만
마음의 문제는 거의 대부분 본인 탓이라고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낍니다
같은 걱정도 잘 갔다 왔냐고 배고프진 않냐고 오는 길에 먹고 싶어진 건 없었냐고 하는 게 훨씬 좋아 보여요
본인의 걱정과 궁금함을 해소하는 게 더 우선인 부모보단 부담 느낄 자식 마음을 헤아려 어루만지는 부모가 더 좋은 부모 아닐까요?
2개월 전
hula
여기에 예민해진다고… 부모 컷 높네
2개월 전
작은뱁새
정신병은 진짜 대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2개월 전
ONEWE_진용훈
저는 제 정신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니가 예민해서, 니가 멘탈이 약해서 이런 뉘앙스로 받아들이는거 보고 아 엄마아빠랑 나 사이에는 절대로 깨질 수 없는 벽이 있구나,,싶었어요
2개월 전
만두마
저런 일반적인 질문도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병증인것같네요...가족들도 넘 힘들고 조심스러울듯
2개월 전
아나아나
저 글을 보고 부모님이 더 슬퍼보이셔..
2개월 전
아나아나
정신병 걸리면 어쩔 수 없이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음 자기중심적이야
2개월 전
다나카
윗댓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과 진료보러 가면 환자 상태에 대한 질문이랑 약 용량 관련된 얘기 말고 소견을 따로 말씀해주시는 일은 잘 없어서 진료보러가서 의사가 뭐라고 했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진짜로 딱히 할 말이 없어요.. 본문 같은 경우는 의사 선생님이 뭐라고 하시진 않아 라고 해도 듣고 잊어버린 듯이 매번 반복해서 물어보셨다고 하니 부모님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사실과 별개로 지칠만한 거 같아요
2개월 전
션취안
리키
근데 저 글은 딱히 부모님한테 화내는글같지않은데요? 그냥 본인이 점점 이상한 답변을 하고있다가 포인트같아서 걍 웃긴데 ㅋㅋㅋㅋㅋ
2개월 전
imadreamer
저도 딱 이거... 뭔가 할말 없어서 그냥 위트(?)있는 답변을 내놓는 중이다가 포인트같아요 ㅋㅋㅋ
2개월 전
행복했으면
조만간 만나자
부모님 소유의 집에서 같이 사는거 받아들여야하지..
아니면 따로 살던가 이게 싫으면
2개월 전
도토리앙글
사랑은 꼭 넣자
저 사람과 어머님의 관계를 잘 몰라서 함부로 말 못하겠네요..! 어머님의 질문 의도가 ’이제 그만 가도 된대?‘가 함축된 질문이었다면 날선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우울증도 아니고 adhd 때문에 정신과 다니는데, 그 이후로 밥도 잘 못 먹고 살 쭉쭉 빠지니까 엄마 아빠가 애 다루듯 맛있는 거 먹이러 다니고 먹고 싶은 거 있는지 묻고 한창 그랬거든요. 전 그게 뭔가 좋았어요.. ㅎ
사실 뭐 아픈 것도 아니고 그냥 좀 산만해서 약 먹는 건데 뭐~ 싶은데 부모 마음은 그게 아닌 건지 저희 엄마 아빠도 종종 ’이제 그만 가면 안 되냐‘ 물으세요. 전 이 질문이 참.. 이해가 안 되는데 그 시대 어른들은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아니까 그냥, 이거는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야. 그래요. 저도 이 질문을 예민할 때 들음.. 싫을 것 같네요 ㅜ
2개월 전
모든죽어가는것을사랑해야지
아 여기 댓글 진짜 개판이네
2개월 전
뤼뮈뉘귀
22
1개월 전
샤이니짱짱
정신이 아프니까 정신과를 갔겠죠 갑자기 부모 빙의해서 환자들 패면 무슨 이득이
2개월 전
반반카레
음 개인적으로 가족들이 물어보는거에 반감 느끼는 사람이면 병원에 왜 어떤 이유로 다니게 되었는지 알거같은데 ㅎ
2개월 전
아루룰
저희 부모님은 제 상태가 호전되고있는지 나빠지진 않았는지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던디
2개월 전
SO HEE
근데 저 같아도 굳이 정신병이 아니더라도
감기가 계속 안낫는다하면 걱정돼서 물어볼 것 같긴해요 부모인데 자식이 걱정되는건 당연하죠 ㅠ
2개월 전
닉네임16239011
당연히 병원 갔다오면 괜찮은지 살펴보는게 부모님 아닌가.. 걱정안하면 걱정안하는데로 서운해할거면서..
2개월 전
아이비
이래서 정신병잇는사람이랑 상대하기 시러요
2개월 전
리즈liz
병원을 계속 다니는 이유에 대해선 묻지않고 계속 다녀야해?라는 느낌만 있으면 차라리 질문을 안해줬으면 싶긴 하죠
2개월 전
춘식이 고구마우유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심리 상태를 일반적인 사람의 잣대로 바라보면 안되죠...
그냥 저분들은 그런 질문이 지치고 예민하게 들릴 수 있으니 신경써서 당사자가 원하는 다른 방식의 표현으로 관심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감기 걸린 사람한테 찬 거 먹지 않게 해주는 것처럼요
2개월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모르긴 몰라도 최소 크는 동안 어머님의 사랑 없이 자라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엄마의 관심이 귀찮게 느껴지기까지란 실제론 적지않은 시간동안 엄마의 관심이나 간섭이 쭉 이어졌어야 하는 거니까요
본인이 심적으로 정신적인 면으로도 많이 지쳐있거나 예민한 상태겠지만서도 본인 스스로의 태도에 대해서도 제3자의 시선과 입장에서 되돌아보면 좋겠어요 그건 내면의 상태와는 별개의 일이니까. 시간지나면 후회만 남는다죠
2개월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사랑하니까 물어보는 거지
2개월 전
따뜻한 냉커피
그냥 엄마의 관심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나 자식이 병원다녀왔고 어떤지 궁금하니까 물어보는거고
애정이 있어서 그런건데 너무 예민하다 당장 돌아가시면 "선생님이 뭐래?"라고 하는 말도 그리워질텐데..
2개월 전
장긍정
같이가자 인피니트
걱정 해줘도 난리 안 해줘도 난리
그럴 거면 그냥 독립하지 부모님 집에 살면서 웃기네
2개월 전
장긍정
같이가자 인피니트
사랑하고 걱정되니까 물어보는 거지
2개월 전
alth
22 부모님 집 살면 감수해야지 아무도 간섭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럼 독립하면 됨
25일 전
김태형김태형
정신과 약먹는 분들 보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긴함.
안물어보면 나 아픈데 관심도 없네 이럴거고
2개월 전
휴식중인감자
부모님 입장에서 관심과 애정인데...질병상관없이 본인상황은 본인이 제대로 설명안해주면 반복될수 밖엥
1개월 전
코코호도
관심가져주는 가족이 있다는게 그저 부러운데요..
1개월 전
트론860
왜냐면 이번엔 어땠어? 같은 질문을 정신과 가서 의사한테 똑같이 받고 오거든요ㅋㅋㅋㅌㅋㅌ의사가 뭐 말해주는게 없음 진료실 들어가면 의사는 이번엔 어땠어? 물어보고 저번약 먹은 결과 나의 증상 듣고 이번엔 약을 어떻게 할지 자기가 알아서 정하고 진료 끝임 가족이 그렇게 물어보면 대답할거리가…뭐라고 대답해야하나요 난감함ㅋㅋ
1개월 전
chshd
정병있으니까 예민하겠죠
하다하다 정병있는사람한테 예밈하더고 한소리하는 건 첨보네
1개월 전
몰바짱구리구리
우울증+공황으로 병원 다니는데 초반에는 저 말이 ㄱㅊ았다가 나중에 갈 수록 부담?으로 다가옴
내가 얼른 괜찮아져야할 것 같아서 ㅠ 근데 물론 저 질문한 어머니는 걱정으로 하신ㅁ ㅏㄹ씀이겠지만 정병 환자 입장에선 힘들어짐............
나만 말하구 나만 울고 나오는 병원인데...........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
244
엔톤
15:02
40212
0
유머·감동
"화요일 자정"이 언제를 의미하는지 논란
223
조만간얼굴한번봐
11:07
57764
2
유머·감동
"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무슨 뜻인지 논란
181
조만간얼굴한번봐
16:29
28567
1
유머·감동
나 성이 특이한데... 2세 이름좀 지어줘..
145
7번 아이언
12:03
43944
0
이슈·소식
전남도, 무안참사 추모공원 460억 들여 짓는다
109
참고사항
12:13
46997
0
정보·기타
주 7일 배송 시작한 Cj 택배사 근황
91
디카페인콜라
13:04
38656
0
이슈·소식
🚨물 대신 마실수 있는 음료들...🚨
246
우우아아
13:16
39305
8
유머·감동
혼자 사는게 괜찮은건 30대 까지라고 한다
138
마녀공장
14:37
34226
5
팁·추천
회사원A 바디로션 빨리 쓰는거 신기한 달글
75
언행일치
10:57
59714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투어스 응원봉...JPG
80
우우아아
16:41
25611
0
이슈·소식
구혜선-안재현 카톡 너무 마음 아픈 달글
110
박뚱시
7:32
79851
23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신세계백화점 네이밍.JPG
67
우우아아
14:01
36073
1
이슈·소식
스타벅스 또 맛있는거 단종 시킴.jpg
69
우우아아
15:10
33345
1
정보·기타
요즘 2030 근황
62
남혐은 간첩지령
17:01
24152
1
이슈·소식
케이스티파이 쌍욕먹고있길래 또 뭔 난린가해서 봤는데
46
oioio..
12:46
36440
0
연령대별 SNS 앱 사용자, 사용시간 순위
1
헤에에이~
10.17 16:16
975
0
제이홉이 받은 전역 롤링페이퍼
3
옹뇸뇸뇸
10.17 16:15
7623
0
고기 굽는 걸 처음 본 아기의 표정.gif
5
더보이즈 상연
10.17 16:14
7814
1
음식을 복스럽게 먹는 은하
1
삼전투자자
10.17 16:06
2090
1
누군지 모르고 카톡하는 웹예능에서 실수했을때.jpg
핑크젠니
10.17 15:46
2228
1
원어민 교사의 한국 급식 인증 .jpg
3
중 천러
10.17 15:37
8698
1
씹덕질 오래하면 생기는 문제
1
배진영(a.k..
10.17 15:14
3419
0
일드 에서 많이 보던 배우 사망
퓨리져
10.17 14:51
11758
0
나홀로집에 실사판
1
션국이네 메르시
10.17 14:50
4340
0
25살이랑 소개팅한 33살 남자
2
삼전투자자
10.17 14:40
6767
0
10년 속도 체감하기.jpg
2
맠맠잉
10.17 14:39
5932
0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고양이들
13
서진이네?
10.17 14:26
9684
7
의외로 정확도 높다는 AI 얼굴 평가.jpg
1
서진이네?
10.17 14:22
7676
0
어이쿠. 제가 그쪽 차 살짝 박았네요^^
41
픽업더트럭
10.17 14:13
17760
0
젠가하는 보더콜리
1
Side..
10.17 14:10
2279
1
"나도 제시 일행에게 맞았다" 또 다른 피해자 등장.jpg
라프라스
10.17 13:46
3473
1
카톡으로 일단 이름만 딱 부르고 마는 거 정말 싫음
1
t0nin..
10.17 13:38
2922
1
디자이너 친구 능욕하기
2
S.COU..
10.17 13:35
3897
0
엄마가 나 키우는 데 돈이 많이 든다고하는데...
7
언행일치
10.17 13:27
9072
1
미국에서 뽑은 프렌즈 로스 레전드 개망신들
2
30639..
10.17 13:24
5350
1
처음
이전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2명 찬성 (목표 20명)
플레이스테이션(PS) 독방
22명 찬성 (목표 20명)
무성애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댓글 5000개 달렸던 "쌀밥을 넘 많이 해서 넘쳤어. ㅠㅠ"
11
2
뉴발이 최근 출시한 신상 '루나뉴이어' 에디션
2
3
피부과에서 권장하는 여드름 짜는 방법
17
4
로제가 원하면 결혼식 할 수 있는 의외의 장소.jpg
10
5
키우는 멍뭉이가 반년 동안 한 번도 짖지 않은 이유.jpg
8
6
죽고싶은 생각이 들 때 팁
1
7
면목동 12남매 유튜브 캡처 + 근황.jpg
9
8
보부상인 사람들이 차 샀을때 특징
9
붉은 실이 맺어준 인연 한중일 삼국 차이
1
10
동성애 설문지에 작성한 어느 중학생의 답변
16
11
내 추구미 제일 잘 나타내는 짤 보여주기.jpg
12
내가 생각하는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증거를 손에 쥐고 환호하는 사람이 아니라
13
막창집에서 김유정한테 사인 받은 사람 정말 웃기다
11
14
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
1
15
🐶 졸린 문토리 근황
1
16
시방 ㅋㅋㅋㅋㅋㅋㅋ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계속 누가 우기는 줄 알아?
3
17
성심당 신상
1
18
가슴 큰 사람들이 옷입을때 빡치는 이유.jpg
1
19
🚨sbs)"나라 경제는 박살 나는데" "어처구니가 없게도" 최상목 권한대행 비판하며 꺼낸 판넬..
20
이용자수 59만명 감소했다는 네이버웹툰
1
인기글 인플루언서… 난 이 사람도 홍1영1기 못지않은거같음……..
61
2
헐 이십세들 나연동진 사귀고잇엇네…
7
3
나 진짜 개특이취향인가봄 스벅 텀블러 예뻐보임....
13
4
세전 350인데 실수령이 300이야.......🤷♀️
41
5
와 역대급 손절사유…
7
6
히피펌 맞는지 아닌지 봐줄사람
8
7
다들 알게 모르게 시술 받는구나
18
8
이런식으로 주차할거면 차 팔아라
25
9
애인 컴퓨터 만지다가 애인의 전애인 사진을 봤는데
3
10
생각해보니까 20살때 나한테 삼촌이 천만원 줬는데 엄마가 먹튀함..
11
11
아놔 지그재그 2만원 쿠폰 뿌리는 이유가 있네
4
12
지그재그 이만원쿠폰 아무거나 적욘 다돼???
9
13
다들 솔직히 겨드랑이에 코 갖다대고 맡으면
6
14
김유연 카즈하 백지헌 닮은거면
12
15
남잔데 옷 잘입고 잘꾸미는 엠비티아이 뭐야?
2
16
친구 예민한거 같지 않아??
3
17
휴학안한 의대생도 있어?
7
18
뭔가 그리 비싼옷도 아니고 지그재그에서 사서 입는데 비싸보이는 애들 신기함
2
19
회사에서부터 출퇴근 1시간걸리는데 이걸 맨날해야하는게 끔찍
20
너네 롯데월드 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5만원 주면서
7
1
정보/소식
양현석 닮은꼴 Drip 챌린지
15
2
정보/소식
오늘자 오세훈 서울시장 근황...gif
13
3
아니 살다 살다 이런건 처음보네
1
4
에스엠 의상 돌려입기 (주어 정우 성찬)
9
5
고척갈래 인스파이어갈래 하면 어디야?
13
6
이광수:런닝맨 하차이후 악역 많이 들어와
7
ㄱ
와 ㅇㅋㅇ 진짜 왼같고 ㅇㅍ 진짜 른같다
2
8
라이즈 형들 원빈이가 주문제작한 케이스 잘 끼구 댕긴다ㅋㅋㅋ
13
9
아이유 같은 사람들은 이런거보면 떡잎부터 달랐구나 싶음
8
10
다음대통령 용산 고쳐써야하는디
23
11
공수처 외환죄도 조사 시작!
1
12
돌고래 유괴단 이거 뭐야?
9
13
미친 해린이 인스타 올라엄
14
이즈나 활동 끝났는데 이번주 엠카 나오는거야??
15
장하오 욘나 조아💕💕💕💕💕💕
16
뉴진스 인스타 올라왔는데 골디 의상 바지에 jeanzforfree 적혀있었네
2
17
애들 때 취향 성격 행동 그대로 간다의 표본 엔드림
2
18
작년 jyp 가수들 관객 동원수라는데
19
독감 걸리면 보통 얼마뒤에 나아?
4
20
이 시대의 참 위원장 정청래
2
1
진영 이거 봤음??? <<후방주의>>
24
2
정보/소식
500억이 아깝다…섹스·정자·난자 이야기뿐, 이민호·공효진 베드신도 '혹평' [TEN..
2
3
돼지우리 장기용 인스스
4
정보/소식
혜리 주연 <선의의 경쟁> 대본리딩 사진
4
5
원경 많이 야해..? 밥 먹으면서 볼 드라마 찾규잇는디
7
6
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
161
7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
213
8
조유리 마걸감독드 신류진 아이사 전소미 합류할 가능성 있나?
14
9
박정민 저녁 안 먹고 10km씩 뛰니까 살이 빠지지
1
10
나완비 서브커플도 있어?
4
11
임지연 인스스 원경 차주영 응원
12
신데렐라게임 점점 더 재밌어진당
1
13
나완비 2화 중간부터 보는중인데 한지민캐는 왜 이준혁캐 싫어해?
5
14
전지현강동원 김수현조보아
6
15
지수 남은 차기작들
40
16
왕복 4시간30분 출퇴근 두달차후기
5
17
정보/소식
올해로 42세가 되는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의 주연배우 계륜미 최근 모습
9
18
옥씨부인전 이제야 시작했는데 질문 이써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