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태래래래ll조회 1216l 1

 

 

너를 길에서 만난지 10년 | 인스티즈

 

 

너를 길에서 만난지 10년 | 인스티즈

 

 

너를 길에서 만난지 10년 | 인스티즈


 
세븐틴승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초중고 실제상황들......기성세대 진짜 반성해야함.twt302 마유01.12 18:03115548 40
유머·감동 친구가 나 결혼하는데 결혼식 오기 귀찮다면서 축의금 100만원 계좌로 보내줌.jpg..111 별다섯개01.12 15:2987204 0
유머·감동 "나랑 XX 할래"…돌봄 로봇과 성적 대화 하는 노인들96 백챠01.12 19:5079185 0
유머·감동 세계과자점 왔는데… 사장님 강박증 있으신듯…109 오이카와 토비오01.12 15:46107886 12
유머·감동 전국민이 사랑하는 '이 간식'… 고든 램지는 한 입 먹고 뱉었다, 뭘까?62 95010..01.12 16:0381551 0
에드워드리가 키우는 강아지4 환조승연애 10.16 11:04 9629 3
신세대 산타2 한문철 10.16 11:02 3337 0
[흑백요리사] ?? : 최근 안 사실 중에 제일 믿기지않음.jpg15 우물밖 여고생 10.16 11:02 19663 0
뉴진스 하니랑 셀카 찍는걸로 화제가 된 참석자.jpg3 30786.. 10.16 11:02 6822 0
"비가 올 것 같아". 정말 비가 쏟아지면 어떡하지.(노벨문학상을 원서로 읽는기쁨).. 부천댄싱퀸 10.16 11:02 6364 1
미쳤다 이건 진짜 좀 개에바...1 김규년 10.16 11:02 1980 2
호불호 표현이 확실한 강아지.jpg2 태 리 10.16 10:59 3239 0
하니-어도어 국정감사 질문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노트북 근황ㅋㅋㅋㅋㅋ.jpg1 두바이마라탕 10.16 10:43 2684 0
니들 친구 1도 없는 학원 다닐 수 있음?4 우물밖 여고생 10.16 10:01 7278 0
리얼리티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아이브 안유진&장원영.mp41 친밀한이방인 10.16 10:01 973 0
오늘 10월 모의고사 이스터에그1 어니부깅 10.16 10:01 1365 0
의사 아이를 낳은 줄 알았던 싱글맘.jpg75 짱진스 10.16 10:01 113626 0
양귀자 作 모순 배진영(a.k.. 10.16 09:59 1479 0
미숫가루 타먹을 때 사람마다 확 다른 베이스 취향4 태래래래 10.16 09:57 3798 0
눈감으면 안들킨다고 생각하는 골댕이.gif2 친밀한이방인 10.16 09:41 4510 0
여기 성이 있습니다1 민초의나라 10.16 09:01 1516 0
하니 부모님께 도움 주겠다고 연락한 호주 대사관13 까까까 10.16 09:00 19945 6
채식주의자 저 남편은 그래도 울 아빠보다 나은듯3 똥카 10.16 08:58 7792 0
특이점이 온 원할머니보쌈 굿즈...jpg8 Tony.. 10.16 08:40 15005 0
에스파파 누군지 아는 여시들 나이 밝히고 가는 달글2 옹뇸뇸뇸 10.16 07:31 27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