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UEST-Wll조회 4066l 1


 
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2024년에 유행한 간식 몇개 먹어봄? (feat.밤티라미수)278 후추ㅊ10.16 12:1075683 2
이슈·소식 할아버지 살해한 손자할머니 증언에 오열234 Journeys of I10.16 15:39100008 14
유머·감동 나폴리맛피아 트리플스타 요리하는돌아이가 운영하는 식당들 다 노키즈존임216 95010710.16 14:0295189 1
이슈·소식 한강 작가 이혼 소식에 맘카페 반응 "엥..내 감동 돌려내요.ㅜㅜ"139 다시 태어날10.16 09:00130026 2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BL 대학 입시시험.JPG158 우우아아10.16 21:1340916 0
32살에 20억이면 괜찮을까?....1 S님 10.16 22:44 2898 0
삼성 관계자면 진짜 머리 아플거같은 Z세대 갤럭시 이미지.jpg97 아야나미 10.16 22:42 33580 1
우리학교 전교일등이랑 양아치랑 연애하는거같은데..그냥 연애가 아니라 동거도 하는듯 ..39 네가 꽃이 되었 10.16 22:34 28753 24
고양이가 되어버린 중년남자.Manhwa1 패딩조끼 10.16 22:18 1594 1
아직도 결혼 안 한 여자들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존많인 듯 ㅎ.jpg4 알케이 10.16 22:15 2444 1
한국 관광지 특색없다는 글 보면 재밌는게9 쇼콘!23 10.16 22:14 13485 1
고양이 단면도2 오사키 쇼타로 10.16 22:12 1419 0
사람은 진짜 먹는대로 냄새난다146 수인분당선 10.16 22:11 41166 9
약 20년전 패션잡지에 실린 일반인 모델들을 다시 만나봄1 션국이네 메르 10.16 22:11 1512 0
미스터션샤인 마지막회 결말.jpg1 311354_return 10.16 22:04 1860 0
매일 친구를 기다리던 디시인 + 후기12 백챠 10.16 21:40 10014 14
혐주의) 어느 여성의 요도에서 나온 것3 모모부부기기 10.16 21:33 5402 0
소가 진짜 똑똑한 동물 같음1 원 + 원 10.16 21:09 649 0
어느 유튜버가 생각하는 한국식 연애의 특징.jpg 따온 10.16 20:47 3285 0
키스오브라이프 Get Loud 원더킬포 솜마이 10.16 20:43 205 0
29개 단어로 대화하는 강아지 요원출신 10.16 20:39 793 1
버텨온 시간이 다 내 힘이라는 것1 Wannable(워너 10.16 20:38 666 3
몸집에 비해 침대가 너무 큰 야옹 He 10.16 20:37 856 1
미소 지으면 숨 안쉬어지는거 알아? 참섭 10.16 20:36 2731 1
"1년 수입이 겨우 300만원, 유튜브 망했다” 사표 쓰고 대박 꿈꿨는데, 결국5 비비의주인 10.16 20:18 219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0 ~ 10/17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