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980l

'멜론 정병존'이라고 불리는 멜론 일간 101위~150위 오늘자 목록.jpg | 인스티즈



 
오 근데 몇년전 노래들도 진짜 많네 원래 이런가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얼렁뚱땅 간단한 심리테스트264 럽더체이스11:0263909 0
이슈·소식 "얘 없었으면 우린 다 죽었을 것"…산불 속 할머니들 업고 뛴 외국인291 맑은눈의광인8:5990732
유머·감동 지디 88인데 00카리나한테139 알케이12:0292632 4
이슈·소식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없어"🚨95 우우아아7:54101382 2
유머·감동 챗gpt로 기사 쓰고 검수 안한 기자ㅋㅋㅋㅋ.jpg73 배준호16:5941086 4
pd수첩: 대통령이 기본적으로 (극우)유튜브 등을 많이 청취하면서10 고양이기지개 12.10 08:56 11524 2
유전만큼 생활습관이 중요한 이유15 30646.. 12.10 07:24 27571 16
다들 월급이 줄어드는 듯 느끼는 이유.jpg23 배진영(a.k.. 12.10 05:54 36693 0
시위용가방 물건들 공개한 인스타 작가1 더보이즈 상연 12.10 05:53 3027 0
오은영쌤의 통찰력을 ai가 넘볼 수 있을까 궁금한 달글 더보이즈 김영훈 12.10 04:23 489 1
24년 개명 신청 현황1 12.10 02:50 8915 0
89년생 24학번 대학생3 31132.. 12.10 02:29 7740 0
뉴진스 다니엘 x 오메가 보그 커버, 화보 공개 윤정부 12.10 02:21 787 3
김예지 국회의원 페이스북1 까까까 12.10 01:48 2294 2
보이프렌드 동현 인스타 채널 공지7 완판수제돈가스 12.10 01:17 9923 9
김이나 인스타 자기소개30 S님 12.09 23:51 58105 5
아파트 미분양 1위인 지역22 태 리 12.09 23:46 19927 0
🌟국힘힘빼는법🌟 총선이 이미 올해 진행돼서 국힘은 더이상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음 ..1 뭐야 너 12.09 22:12 2451 5
연대별 밥공기 크기 비교1 게임을시작하지 12.09 22:11 1291 0
세계 경제 3위 대한민국 헤에에이~ 12.09 22:04 2796 0
한국인들이 더빙보다 자막을 좋아하는 이유189 션국이네 메르시 12.09 21:42 80672 42
사회가 만드는 MZ세대 여성이미지와 실제 MZ여성들의 행보1 배진영(a.k.. 12.09 21:40 3439 1
다이소 DIY 응원봉 정리2 친밀한이방인 12.09 20:39 16171 1
너희는 안무서워?2 품바 12.09 19:54 5458 0
우리나라 통신사가 과거 했던 레전드 행동.txt7 배우이상이 12.09 18:40 158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