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매체가 보도한 내용
Pietų Korėjos prezidento žmona, kuriai itin svarbus stilius, nepraleido progos antradienį apsipirkti ir viename garsiausių Lietuvos drabužių salonų „Du broliai“. Kaip portalui Žmonės.lt teigė verslininkas, įmonės „Du broliai“ vadybininkas Andrius Jankauskas, Kim Keon Hee apsilankė visuose penkiuose salonuose, esančiuose aplink Vilniaus Rotušės aikštę. Anot jo, pirmoji ponia į saloną užsuko netikėtai – iš anksto apie tai nepranešusi. Kartu su ja – iš viso 16 žmonių. Šeši visada stovėjo lauke, kad nieko neįleistų, o viduje – dar dešimt. Tarp jų – asmeniniai asistentai ir papildoma apsauga.
(..)
Kitą dieną po apsilankymo, trečiadienį, į drabužių parduotuvę sugrįžo keli Pietų Korėjos delegacijos nariai ir nupirko papildomų dalykų. Ką pirko pirmoji ponia ir kiek išleido – išlieka konfidencialu. „Trečiadienį sugrįžę perdavė linkėjimus ir tądien išskrido“, – pridėjo jis. "
스타일이 매우 중요한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은 화요일에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의류 매장 중 하나인 '두 브로리아이'를 방문했습니다. 비즈니스맨인 두 브로리아이의 매니저 안드리우스 얀카우스카스에게 말하길, 김건희는 빌뉴스 시청 광장 주변에 위치한 다섯 개의 매장을 모두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처음에는 여사가 예고 없이 갑자기 매장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와 함께 총 16 명이 함께했습니다. 여섯 명은 계속 외부에 서 있어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으며, 내부에는 10 명이 더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개인 비서와 추가 보안 요원도 포함되었습니다.
(..) 다음 날인 수요일에는 한국 대표단 구성원들이 다시 옷가게로 돌아와서 추가 구매를 했습니다. 여사가 무엇을 샀는지와 얼마나 지출했는지는 비밀로 유지되지만, 그는 "수요일에 돌아와서 인사를 전하고 그날 떠났다"고 덧붙였습니다.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큰 뉴스 웹사이트에서 보도가 됐고
이 내용으로 SNS상에서도 하루종일 언급되고 공유되고 난리가 났는데
네이버에 기사 검색해보면 지금 관련기사 고작 11개떴고
그것도 야당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니까 진영논리식으로 야당 얘기 옮겨쓴 수준이 9개이고
언론이 자체적으로 이 이슈에 대해 쓴건 딱 2건
(만약 상황이 반대였다면
이렇게 세는게 애초에 불가능할만큼 엄청난 기사가 쏟아졌을걸ㅎㅎ...... ..)
만약에 이전 정부에서 한국 물난리 났는데
영부인이 해외 순방 나가서 저렇게 비서들,보안요원들 열몇명씩 끌고다니며 쇼핑하고 다니다가 현지 언론에서 먼지 기사났으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해보면
현재 언론이 얼마나 기괴할만큼 입다물고 있는지 체감할 수 있음.
현지 언론에서 나기 전에 이미 순방 동행한 국내 기자들이 취재해서 기사 썼을듯 ㅋ....
하지만 사진까지 찍어 외신이 먼저 떠먹여줘도 그저 고굽 중.
정상이 해외나가서 그 나라의 랜드마크 방문하는 일정은 사실 너무 흔하게 포함되는 건데
김정숙 여사는 피라미드 갔다고 관광갔냐고 ㄹㅇ 겁나 문제 삼았음
김건희는 아예 사적인 쇼핑을 하고 다녔다는 기사가 떴는데 너무 이중잣대 아니냐고 ㅋ
https://newduck.net/board_RFNM37/12731817
뉴덕 :: NEWDUCK - 김정숙 여사는 이집트 요청으로 피라미드 다녀온것도 까였는데 김건희는...twt
리투아니아 매체가 보도한 내용 Pietų Korėjos prezidento žmona, kuriai itin svarbus stilius, nepraleido progos antradienį apsipirkti ir viename garsiausių Lietuvos drabužių salonų „Du broliai“. Kaip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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